[부산=뉴스핌] 남경문 기자 = 동명대학교는 지난 12일 경영관 307호에서 부산시청소년수련시설협회 등 총 20개 기관과 산학협력 협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체결식 이후 학과 교수진, 기관장들, 학과 학생회 대표들과 향후 청소년복지 취업 전망에 대한 간담회도 가졌다.
이번 협정을 주관한 사회복지학과는 2020년부터 청소년지도사양성과정을 교육과정에 편성 운영하고 있으며, 2021학년부터는 복지산업대학원에서도 청소년복지전공을 운영할 계획이다.
최근 여성가족부는 청소년정책추진방향(2020년)에서, 청소년들의 삶의 질을 좌우하는 놀이문화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읍면동 단위 '청소년센터' 설치기준을 마련해 2021년부터 운영을 지원한다.
이에 따라 청소년 관련 시설과 청소년지도사 수요가 크게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는 상황에서, 이번 협약식은 동명대의 위상을 한충 높이는 발판이 될 것으로 평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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