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증권·금융 증권

속보

더보기

[알림] '서학개미' 성공전략 찾아라...제4회 뉴스핌 투자포럼 개최

기사입력 : 2020년11월13일 08:00

최종수정 : 2020년11월18일 08:46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오는 20일 오전 11시 유튜브 온라인 중계
글로벌 증시 전망·수혜주·추천 종목 소개

[서울=뉴스핌] 김민수 기자 = 뉴스핌이 오는 20일 오전 11시 '글로벌 기업에 투자하는 서학개미 성공전략'을 주제로 투자포럼을 개최한다.

올해로 4회째를 맞는 이번 투자포럼에서는 최근 급격하게 증가한 해외주식 투자자들을 대상으로 내년 글로벌 증시 전망과 함께 투자전략을 짚어본다.

'내년 미국 등 글로벌 증시 전망', '내년 유망 투자 국가·이유', '미국 정책 수혜주 및 유망주', '해외 상장지수펀드(ETF) 추천', '20·30 해외주식 트랜드, 주의할 점' 등 5개 섹션에서 국내 주요 증권사들의 내로라하는 해외주식 전문가들이 연사로 나선다.  

또 '해외주식, 지금 투자해도 될까요?'라는 주제로 기자와 해외주식 전문가들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는 대담도 진행될 예정이다.

주요 연사로는 백찬규 한국투자증권 자산전략부 부장, 김환 NH투자증권 리서치본부 투자전략부 팀장, 김세환 KB증권 리서치센터 글로벌주식팀 연구원, 윤재홍 미래에셋대우 글로벌주식 컨설팅팀 매니저, 김석진 삼성증권 상계WM지점 PB팀장 등이 참여한다.

한편 이번 투자포럼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상황을 반영해 오프라인 대신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관심 있는 투자자들은 유튜브 채널 '안다TV'를 통해서도 확인할 수 있다.

mkim04@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김주애, 아빠 따라 첫 외교무대 데뷔 [서울=뉴스핌] 이영종 통일전문기자 =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딸 주애(12)가 중국 방문길에 동행한 것으로 확인됐다. 북한 관영 조선중앙통신은 2일 밤 김정은의 베이징역 도착 소식을 전하면서 3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서울=뉴스핌] 이영종 통일전문기자 =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2일 오후 전용열차 편으로 베이징역에 도착해 중국 측 인사들의 환영을 받고 있다. 김정은 뒤편으로 딸 주애(붉은 원)와 최선희 외무상이 보인다. 김주애가 해외 방문에 나선 건 이번이 처음이다. [사진=조선중앙통신] 2025.09.02 yjlee@newspim.com 여기에는 환영나온 왕이 외교부장 등 중국 측 인사와 만나는 김정은 바로 뒤에 서있는 딸 주애가 드러난다. 김주애가 해외 방문에 나선 건 지난 2022년 11월 공개석상에 등장한 이후 처음이다. 김주애는 검은색 바지 정장 차림으로 김정은을 따라 전용열차에서 내렸고, 그 뒤는 최선희 외무상이 따랐다. 그러나 붉은 카페트를 걸어가는 의전행사에는 빠져 공식 수행원에 명단을 올리지는 않을 것으로 보인다. 김주애가 중국 전승절(3일) 행사참석을 위해 방중한 김정을을 수행함으로써 그의 후계자 지명 관측에는 더 힘이 실릴 것으로 보인다.  또 시진핑 국가주석 등 중국 지도부와 김정은이 만나는 자리에 주애가 동행할 가능성이 높다는 점에서 '알현 행사' 성격을 띠게 될 것이란 관측도 나온다. yjlee@newspim.com 2025-09-02 22:0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기사제목
기사가 번역된 내용입니다.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