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뉴스핌] 이형섭 기자 = 강원 동해시는 보건복지부에서 지원하는 '위기가구 긴급생계 지원금' 신청 기한을 오는 20일까지 2주 연장한다.
10일 시에 따르면 지원 대상은 코로나 19로 인한 소득·매출 감소 가구로 재산은 3억5000만원, 소득은 중위소득 75%이하 가구이다.

신청은 거주지 동 행정복지(주민)센터에서만 가능하며 소득감소에 대한 증빙서류를 제출할 수 없는 경우 소득 감소 본인신고서를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
지원금은 소득·재산조사를 통해 지난 6일까지 접수한 1차분 접수건은 이달말, 오는 20일까지 접수건은 다음달 중순쯤 지급할 예정이다.
지난 6일까지 동해시 긴급생계지원금 신청자는 382명(2억3800만원)이다.
박인수 복지과장은 "위기가구 긴급생계지원 신청 기한 연장으로, 코로나19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을 적극적으로 발굴해 지원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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