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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군, 무등산 '국립공원 확대 지정 반대' 서명운동 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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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뉴스핌] 지영봉 기자 = 전남 화순군은 오는 28일까지 무등산 국립공원 확대 지정을 반대하는 서명운동을 전개한다고 밝혔다.

지난 9월 '제3차 국립공원 타당성 평가' 공람 내용에는 동구리 만연산, 수만리 일대 국유림, 공유림 약 100ha에 이르는 추가 지정안이 포함됐다.

국립공원 확대 지정 계획에 대해 화순군은 강력하게 반발하고 있다.

화순군 청사 [사진=전경훈 기자] 2020.05.08 kh10890@newspim.com

군은 환경부, 산림청, 국립공원관리공단, 전남도 등 관계 기관에 반대 입장 의견서를 제출했다. 현재 군은 전 군민 반대 서명운동 전개와 함께 국립공원 확대 지정 반대 주민대표 협의회를 구성해 대응할 방침이다.

무등산 국립공원 타당성 평가 확대 지정안의 무등산 국립공원 동부 관할 편입 면적이 전체 1.322k㎡중 1.143k㎡로 86.4%에 해당되고 대부분이 화순군에 속해 있다.

현재 지정된 경계 부분에 연접돼 있는 주민들의 재산권 행사 제약을 받고 있는 상황에서 해제가 아닌 추가 지정은 납득하기 어렵다는 것이 화순군의 입장이다.

특히 확대 지정안에 포함된 동구리 만연산, 수만리 지역은 많은 군민과 방문객이 찾는 화순의 주요 휴양, 관광지로 공익적 사업이 꾸준히 추진되고 있고 개발제한구역, 자연녹지지역으로 국립공원 추가 지정을 하지 않더라도 환경 보전과 개발 제한을 할 수 있는 상황이어서 난개발 우려도 없는 지역이다.

군은 11월 4일 열린 예정인 '공원계획변경 주민공청회 및 설명회'에서 무등산 국립공원 확대 지정안에 대한 반대 입장을 분명히 밝히고 주민협의회와 함께 계속해서 반대 운동을 펼친다는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공청회에서 반대 입장을 분명히 밝히고 최종안에 화순군의 반대 의견이 관철되도록 군민의 관심과 참여가 절실하다"고 당부했다.

yb2580@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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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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