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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저한 방역' 속 킨텍스 전시장 운영 재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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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베베이비페어 등 이달 15개 주요 행사 개최

[고양=뉴스핌] 이경환 기자 = 경기 고양시 국내 최대 규모 전시컨벤션센터인 킨텍스는 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 1단계 조정에 따라 지난 17일 '팬텀싱어' 공연을 시작으로 전시장 운영을 재개했다고 22일 밝혔다.

킨텍스 방역.[사진=킨텍스] 2020.10.22 lkh@newspim.com

이달 킨텍스에서는 코베베이비페어와 건설 안전 박람회, K-방역엑스포, 로보월드 등 15개 이상의 주요 행사가 개최된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속에서 각종 행사들을 치러낸 킨텍스는 정부 지침에 따라 4㎡ 당 1명으로 관람객 입장을 제한해 관람객 간 거리두기를 한층 강화화고, 철저한 출입자 정보와 관람객 편의를 위해 킨텍스 080 안심콜 출입관리시스템을 새로 도입해 운영한다.

안심콜 출입관리시스템은 고양시에서 전국 최초로 시행한 시스템으로 개인정보침해와 정보취약계층의 디지털 불평등을 해결하기 위한 노력의 결과다.

참관객이 지정된 전화번호로 전화를 걸면 발신기록이 서버에 저장되고 정보는 4주 후 자동 삭제된다.

킨텍스는 기존 QR코드 등록시스템과 안심콜 출입관리시스템을 병행 사용해 정확한 출입기록과 함께 누구나 사용하기 쉬운 시스템을 운영한다. 또 보다 안전한 전시장을 만들기 위해 철저한 방역관리 시스템도 가동한다.

4단계 출입통제로 QR코드와 안심콜 출입관리시스템을 통한 철저한 출입자 정보관리, 마스크 및 비닐장갑 착용의 의무화, 사회적 거리두기를 위한 관람객 거리 유지선 부착 및 4㎡ 당 1명으로 관람객 입장제한 등 감염 예방에 만전을 기한다.

전시장 내외부 소독방역과 100% 외부공기 유입 공조 시행 등도 운영된다.

모든 출입구에는 안면인식 체온계가 설치돼 관람객의 체온을 측정하고 마스크와 비닐장갑 착용을 의무화 한다. 마스크 착용이 불가한 36개월 미만의 영아는 전시홀 입장을 금지한다.

앞서 킨텍스는 보건당국과 지자체, 주최자와의 공조를 통해 철저한 방역시스템을 마련해 운영한 결과 우수 방역 사례로 선정되기도 했다.

킨텍스 관계자는 "철저한 방역시스템 시행으로 백화점이나 마트보다 전시장이 안전하다"며 "전시회는 단순 대중모임 행사가 아닌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경제활동에 필수적인 활동으로 전시장을 다중이용시설이 아닌 필수 산업시설로 인정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lkh@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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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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