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뉴스핌] 이형섭 기자 = 강원 동해시 북평동주민자치위원회는 북평동행정복지센터에서 주민들을 상대로 태극기를 판매한다.
12일 자치위원회에 따르면 주민들의 나라사랑 태극기 달기 운동 참여도를 높이기 위한 태극기 판매는 구입가보다 낮은 1세트당 1만원에 판매한다. 태극기 판매 대금은 사용방안에 대한 협의를 거쳐 주민복지 등에 활용할 계획이다.

박종승 주민자치위원장은 "고령의 주민들이 태극기 구입을 위해 대형 마트나 문구점으로 이용해야 하는 불편함을 덜어드리기 위해 추진하게 됐다"며 "태극기 달기 운동을 통해 나라의 소중함과 문화에 대한 자부심을 되새기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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