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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형 디지털뉴딜 탄력…국비 95.5억원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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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뉴스핌] 고종승 기자 = 전북 전주시가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대비하기 위해 추진하는 전주형 디지털뉴딜이 탄력을 받게 됐다.

시는 최근 정부의 디지털 뉴딜 관련 공모사업에 연이어 선정돼 총 95억5000만원의 국비를 확보했다고 22일 밝혔다.

전주시청 전경 [사진=뉴스핌DB] 2020.09.22 lbs0964@newspim.com

국비가 확보된 사업은 △빅데이터 플랫폼 및 센터 구축사업 △AI 학습용 데이터 구축사업 △생활SOC 활용 '디지털 역량센터' 사업 △지역 ICT 이노베이션스퀘어 조성사업 등이다.

빅데이터 플랫폼 및 센터 구축사업은 2022년까지 농식품 분야에서 활용가치가 높은 양질의 데이터를 자생력을 가진 빅데이터로 구축한다.

이 사업에는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와 전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 전북대학교 등 6개 기관과 9개 센터가 컨소시엄으로 참여한다.

AI 학습용 데이터 구축사업은 올 연말까지 농작물의 질병·해충과 관련된 약 100만 장의 학습용 데이터를 구축하는 내용이다.

인공지능·농생명 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지역 내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는 게 목표다. 여기에는 라온피플과 전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 등 5개 기관이 컨소시엄으로 참여해 진행된다.

시는 또 생활SOC '디지털 역량센터' 사업을 통해 내년 1월까지 디지털 역량이 부족한 시민들의 정보격차를 해소할 수 있도록 디지털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한다.

주요 교육내용은 △스마트폰, 태블릿, SNS, 비대면 화상 솔루션 등 디지털 기초 △교통, 금융, e민원 등 디지털 생활 △포토샵, IT 자격증 등 디지털 학습 △1인 미디어, 신기술 체험 등 디지털 일자리 연계 등이 있다.

'J-디지털 교육밸리 사업'의 일환으로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지역 ICT 이노베이션 스퀘어 조성사업'도 추진한다. 올해 말까지 전주 역세권 첫마중길 청년이음센터 2층부터 5층까지 교육인프라를 조성하고 농생명, 금융, 스마트시티 등 지역 전략산업과 디지털 기술을 융합해 산업현장에 투입할 수 있는 전문인력과 창의적인 인재를 양성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지역 대학, SKT, 한컴 등 민간과도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2023년까지 연간 250명씩 교육할 예정이며 지난 16일부터 10월 5일까지 교육생을 모집하고 있다.

이밖에도 '지역경제 빅데이터 구축·활용사업'을 연말까지 추진한다. 구축된 빅데이터는 전주시의 경제 변화지표와 고용시장을 분석하고 실직자 등 고용지원 정책을 마련하는 데 활용된다.

lbs096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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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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