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뉴스핌] 남경문 기자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동아대학교 부민캠퍼스 재학생 2명의 접촉자와 동선노출자가 경남지역에만 81명에 달해 방역당국이 비상에 걸렸다

경남도는 "19일 오후 5시 이후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발생하지 않아 총확진자는 281명을 유지하고 있다"고 20일 밝혔다.
입원 중인 확진자는 30명이고, 251명이 퇴원했다.
19일 부산에서는 동아대 부민캠퍼스 재학생 2명(부산 366번, 368번)이 확진됐다.
부산시 방역당국은 2명 확진자의 접촉자와 동선노출자를 파악했고, 그 중 경남에 주소를 둔 사람에 대해서는 지역 내 각 주소지 시군 보건소에 통보해 검사가 진행 중이거나, 검사 예정이다.
부산시에서 경남도로 통보한 명단 중 부산에서 이미 검사를 받은 사람을 제외하면 모두 81명이다.
이들 중 43명이 검사를 실시했고, 38명이 검사 예정이다. 검사자 43명 중 음성 8명, 나머지 35명은 검사가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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