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뉴스핌] 이순철 기자 = 강원 강릉시 청소년문화의집은 코로나 19의 재확산으로 추석 연휴에 가족과 친척들의 왕래가 불분명한 상황을 고려해 청소년들이 조부모에게 안부와 감사의 메시지를 전달하는 '추억은 사랑을 싣고'를 운영한다.

10일 시에 따르며 한가위 가족인사 프로젝트 참가 모집은 지역 내 10세~18세 청소년이 포함된 가족으로 오는 12일부터 18일까지이며, 참가비는 무료이고 참가 희망자는 감사편지와 가족사진 20개를 이메일(이메일 주소:psmon63@hanmail.net)로 보내면 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프로젝트가 청소년들이 평소 인식하지 못했던 조부모에 대한 사랑의 마음을 느끼고 가문 구성원으로서의 역할을 인지하며 가족 간 친밀한 관계 형성을 도모하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강릉청소년수련시설포털 홈페이지 공지사항과 청소년문화의집 (033-640-4956) 문의, 확인하며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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