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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도시 청주, 문화예술 심화 교육과정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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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뉴스핌] 박인영 기자 = 청주시문화산업진흥재단 문화도시센터(이하 문화도시센터)는 오는 18일 오후 5시까지 '예기치 못한 만남 : 문화예술 심화 교육 과정'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9일 밝혔다.

코로나19가 장기화되고 기존의 대면 방식 문화예술 활동들이 불가능해지면서 문화예술계에 요구되고 있는 패러다임 전환에 부응하기 위해 기획한 이번 교육과정은 '예'술과 '기'술을 결합한 콘텐츠 개발 사례에 대한 교육을 바탕으로 새로운 문화예술콘텐츠 기획의 방법론과 경험을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문화도시 청주가 문화예술심화 교육과정을 운영한다. [포스터=청주문화재단] 2020.09.09 cuulmom@newspim.com

'예'술과 '기'술의 <예기치 못한 만남>에 함께 할 수 있는 대상은 지역의 문화활동가를 비롯한 문화예술인들로, 모든 교육은 무료다.

최대 40명까지 선착순 모집할 예정이며,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가 현재보다 더 격상될 시 전면 온라인 교육으로 전환할 예정이다.

교육 프로그램은 이달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오는 12월까지 매주 월, 화 오후 7~9시에 ▲기본 교육 ▲아이디어 심화 워크숍 ▲세미나 및 성과 발표 3단계로 진행되며, 교육일정은 코로나19 추이에 따라 조정될 수 있다.

기본 교육 과정에서는 문화기술의 개념 이해 및 문화와 예술을 결합한 콘텐츠 개발 사례 분석 등을 교육하고, 특별 강연 등을 통해 포스터 코로나 시대의 문화 흐름과 디지털 뉴딜이 가져올 문화예술의 미래에 관해 함께 논의하게 된다.

아이디어 심화 워크숍은 지역 특화 콘텐츠 개발을 위한 일종의 사고 확장 훈련으로, 지역 문화 자원에서 이슈를 발견하고 조별 토론 등을 통해 아이디어를 고도화시키는 과정이다. 조별로 각 분야 전문가들의 멘토링도 예정돼 있다.

세미나 및 성과 발표는 앞서 진행한 과정들을 바탕으로 직접 기획·개발한 문화예술 콘텐츠를 공유하는 자리로, 서로 다른 예술 분야 간의 결합방식에 대해 더욱 심도 있는 접근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한다.

최종발표를 통해 선정된 최우수 아이디어 팀에게는 특별 시상금과 더불어 국내 최대 포털 사이트(네이버 인터비즈)에 개별 인터뷰 및 콘텐츠 홍보 기회도 제공한다. 

cuulmom@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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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대학가 반정부 시위 재점화 [세종=뉴스핌] 신수용 기자 = 이란에서 대학생 시위가 재개되는 등 정부의 유혈 진압으로 위축됐던 반정부 시위가 재점화하고 있다. 22일 미국 일간 월스트리트저널(WSJ)과 AFP 통신에 따르면 21일(현지시간) 새 학기 첫날인 이날 테헤란 주요 대학 캠퍼스에서는 시위 희생자들을 추모하고 보안군을 규탄하는 집회와 행진, 연좌 농성이 벌어졌다. 테헤란에 있는 샤리프 공과대학에서는 수백 명의 시위대가 집회와 행진을 했다. 이후 시위대와 정부 지지자들 사이에서 몸싸움이 벌어지는 모습이 포착됐다. 지난달 8일(현지 시간) 이란 수도 테헤란에서 발생한 반정부 시위 현장에서 길거리에 주차된 차량들이 불타고 있다. [사진=로이터 뉴스핌] 아미르카비르공대에서는 학생들이 검은 옷을 입고 모여 "샤(국왕) 만세"를 외쳤다. 이란 마지막 국왕의 아들로 해외에서 활동 중인 레자 팔레비가 여전히 반정부 시위의 한 축임을 시사하는 대목이다. 테헤란의대 학생들도 지난달 시위로 수감된 학생 등 구금자들을 지지하는 행진과 연좌시위를 벌였다. 시위 희생자의 추도식에서도 반정부 목소리가 분출되고 있다. 통상 사후 40일째에 열리는 이란의 추도식은 엄숙한 종교 행사로 치러지지만, 이번엔 조문객들이 무덤 주위에서 춤을 추고 노래를 부르며 새로운 형태의 항의에 나섰다. 일부 추도식에서는 "하메네이에게 죽음을"이라는 구호가 나오는 것으로 전해졌다. 테헤란과 반다르압바스, 고르간 등지에서는 고교생과 교사들이 '빈 교실'로 남긴 동맹 휴업에 나서는 등 저항 방식도 다양해지고 있다. 대학 캠퍼스 등에서 재점화되고 있는 이번 시위는 장기화한 경제난에 항의하며 지난해 12월에 시작된 대규모 반정부 운동의 연장선에 있다. 시위는 지난달 8∼9일경 절정에 달했으나, 보안군의 폭력적인 진압으로 수천명이 사망하고 수만명이 체포되면서 소강상태에 들어갔다. 미국에서 활동하는 인권운동가통신(HRANA)은 사망자를 7000명 이상으로 파악했고 체포자도 5만명 이상일 것으로 보고 있다. aaa22@newspim.com 2026-02-22 1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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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내서 보조배터리 충전 전면 금지"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국내 항공사들이 항공기 객실 내 보조배터리 사용을 전면 금지했다. 최근 기내에서 보조배터리 발화와 연기 발생 사고가 잇따르자 안전 조치를 대폭 강화한 것이다. 20일 항공업계에 따르면 티웨이항공은 오는 23일부터 비행 중 보조배터리로 휴대전화를 충전하거나 보조배터리 자체를 충전하는 행위를 금지한다. 서울 김포국제공항 국내선 출발층 에어부산 수속카운터 전광판에 보조 배터리 기내 선반 탑재 금지 안내문이 표시돼 있다. [사진=뉴스핌DB] 전자기기 충전이 필요할 경우 좌석 전원 포트를 이용하도록 안내했으며, 포트가 없는 기종은 탑승 전 충분히 충전할 것을 권고했다. 보조배터리 반입은 허용되지만 단자에 절연 테이프를 부착하거나 개별 파우치에 보관하는 등 합선 방지 조치를 해야 한다. 이로써 국내 여객 항공사 11곳 모두가 기내 보조배터리 사용을 제한하게 됐다.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 진에어 등 대형사와 저비용항공사(LCC)들도 이미 금지 조치를 시행 중이다. 국내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유사 사고가 이어지면서 글로벌 항공업계 전반으로 규제 강화 움직임이 확산되는 추세다. 항공업계는 운항 중 화재가 발생할 경우 대형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선제적 대응이 불가피하다는 입장이다. 다만 일부 항공기에는 충전 설비가 충분하지 않아 승객 불편은 당분간 이어질 전망이다. syu@newspim.com 2026-02-20 1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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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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