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뉴스핌] 이순철 기자 = 강원 강릉시는 코로나19의 전국적 확산으로 인해 사회적 거리두기가 2단계로 격상됨에 따라 음식점, 카페 및 각종 시설을 방문하는 사람들을 위해 홍보물을 제작·배포했다.

시는 이번에 제작·배포한 홍보물에는 사회적 거리두기 실천만이 감염 확산을 차단하는 첫 걸음임을 강조하며 방문객들과 기관 직원들의 마스크 착용을 권고하는 내용을 담았다고 28일 밝혔다.
제작된 홍보물은 마스크 착용 권고 현수막 4000매,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기본 수칙 시민 홍보용 현수막 21매, 카페 홍보용 스티커 30만장, 음식점·카페 홍보용 전단지 4000매, 사회적 거리두기 국민행동지침 홍보 전단지 4000매 등이다.
마스크 착용 권고 현수막은 공공기관과 고위험 시설 등 민간시설의 유리에 부착해 방문객을 대상으로 홍보에 나설 예정이다.
또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기본 수칙 안내 현수막은 마스크 착용과 함께 모임 행사 자제, 손 씻기 등 다중이용시설 자제를 권고할 목적으로 제작, 배포한다.
거리두기 홍보 스티커는 방문한 손님들이 서로 거리를 두고 착석할 것과 대화할 때에는 마스크를 착용할 것을 권고하는 내용을 담았다.
시는 음식물은 포장 및 배달 주문 권장하고, 주문·대기·이동 등 음식물 섭취를 제외한 머무르는 모든 시간 동안 마스크를 착용하며, 매장 내 다른 사람들과 2m 이상 거리두기를 적극 홍보할 계획이다.
강릉시 관계자는 "이 외에도 차량 방문이 잦은 주차장 등에 전광판으로 홍보하는 등 적극적으로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수칙을 홍보해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grsoon815@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