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문화·연예 출판

속보

더보기

[신간]사실, 당신이 보석입니다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꿈을 통해 인생을 보석처럼 다듬어 간다"

[서울=뉴스핌] 정태선 기자 = "꿈과 미래를 향한 희망을 포기하지 말라. 꿈의 씨앗은 언젠가는 싹이 튼다."

'사실, 당신이 보석입니다'는 자신의 운명에 굴하지 않고 꿈을 통해 인생을 보석처럼 다듬어 가는 저자의 생생한 인생 경험을 엿볼 수 있는 책이다.

하얏트호텔, 하나투어, 엔타스면세점 , 롯데면세점 마케팅과 신규사업부문장, 세계 최고의 보석 그라프(GRAFF)와 세계 1위 면세점 DUFRY(듀프리토마스줄리) 초대 한국 대표, CRM 전문 한국코퍼레이션 상임고문, 다이아앤코 대표. 지금은 보석 창업과 경영 전문컨설턴트.

저자 이승규가 꿈을 향해 나아간 여정들이다. 그는 인생의 동력은 '열정과 용기'라고 당당하게 말한다.

저자 이승규

탄탄대로를 달려온 것 같지만 저자의 인생은 시련의 연속이었다. 시골에서 태어나 간신히 학비를 마련해 대학을졸업한 뒤에도 2류 스펙으로 대기업 서류전형조차 불가능했다. 경제 여건 때문에 미국 유학의 꿈을 접었다. 대신 쌓아온 영어 실력 덕분에 호텔에 합격하고 순탄하게 직장생활을 하는 것처럼 보였다. 하지만 화려한 모습과 달리 반복적인 업무로 적성에 맞지 않아 이직을 했다. 하지만 또 다시 그동안 경험과 무관한 곳이어서 시련을 겪기도 했다. 

살다보면 어느 지점에서 이르러선 개인의 순수한 의지나 노력만으로는 얻을 수 없는 것들이 있다. 부모, 가정환경, 사회분위기 등 자신의 뜻과는 무관하게 주어지는 것들. 사람들은 '운명'이라고 부르기도 한다.

시작점에서 주어진 이 환경이 비참하고 빈곤하다고 여겨질 때, 자칫 자신의 운명을 비관한 나머지 희망도 없이 무기력하게 살기 쉽다.

하지만 '꿈'은 내가 선택할 수 있다. 일단 꿈을 품고 매일 그 꿈을 그리면서 살게 되면 바로 그 꿈이 내 인생의 큰 원동력이 되기도 한다. 초라한 원석에 불과했던 인생이 꿈을 통해 찬란한 보석이 되는 기회를 맞이한다.

꿈을 찾은 저자는 설계한 방향을 따라 자신을 깎기도 하고 다듬어 간다.

"대학교 입학금도 제대로 마련하기 힘든 상황이었지만 어떻게든 공부하면 길이 있을 것이라 믿고, 언젠가 미국 유학을 꿈꾸며 주어진 하루에 최선을 다했다. 인생은 내가 전혀 예상하지 못한 사람과 과정을 통해서, 내가 전혀 알지 못했던 시간에 그 꿈을 이루게 해주었다. 처음에는 사람이 꿈을 꾼다. 그러나 일단 꿈을 품고 나면 그 꿈을 품고 주도해가는 것은 바로 나 자신, 즉 사람이다. 사람이 꿈을 이끌고 가는 것이다."

저자는 목숨을 잃을 수도 있는 암 등 치명적 질병을 여러 차례 겪었지만 꿈이 인생을 지켜주었다고 말한다.

자동차를 사용한 지 오래 되면 튜닝이 필요하다. 마찬가지로 인생에도 튜닝이 필요하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튜닝을 해야 할 시기를 놓치지 않는 것이다.

살다 보면 누구에게나 어려운 순간이나 도약을 꿈꿔야 할 순간이 찾아오길 마련이다. 이 책을 통해 저자는 본인이 겪은 험난한 경험과 도전들이 누군가의 길잡이가 되길 희망하고 있다.

이승규 지음│도서출판 행복에너지│224쪽│1만5000원│

windy@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인텔, "애플과 미국서 반도체 생산" [뉴욕=뉴스핌] 김민정 특파원 = 반도체 회사 인텔 주가가 18일(현지시간) 급등해 장중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인텔이 애플과 협력해 미국 내에서 반도체를 설계·생산할 것이라고 밝히면서 주가는 강세를 보이고 있다. 미국 동부 시간 오후 2시20분 인텔 주가는 전장보다 11.02% 오른 134.45달러를 기록했다. 장중 주가는 135.48달러까지 오르며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 게시물에서 엔비디아와 일론 머스크의 반도체 제조 사업 '테라팹' 구상을 추켜세운 뒤 인텔과 애플의 협업을 언급했다. 그는 "우리가 바로 여기 미국에서 칩을 설계하고 만들어야 하기에 인텔을 돕기로 결정했다"며 "애플이 미국에서 칩을 설계하고 만들기 위해 인텔과 협력하기로 합의했다"고 적었다. 앞서 블룸버그통신은 아이폰 제조사인 애플이 자사 기기의 주요 프로세서를 미국에서 생산하기 위해 인텔과 삼성전자를 활용하는 방안을 두고 탐색적 논의를 해왔다고 보도한 바 있다. 인텔과 애플 로고.[사진=로이터 뉴스핌] 2026.06.19 mj72284@newspim.com 이번 협력은 인텔에 상당한 의미가 있다. 칩 생산을 위한 외부 고객을 확보하는 것은 립부 탄 최고경영자(CEO) 체제에서 인텔 부활 계획의 핵심 축이기 때문이다. 칩 생산을 대만 TSMC에 크게 의존해온 애플로서는 이번 협력으로 공급처를 다변화하는 효과를 누릴 수 있는 기회가 된다. 이는 부품과 기기 가격을 끌어올리는 공급 부족을 완화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 다만 전문가들은 양사의 협력이 초기 점진적으로 이뤄질 것으로 본다. 인텔은 아직 자사 공장이 첨단 제조에서 대만 TSMC 시설의 생산 능력에 맞먹을 수 있음을 입증하지 못했다. 번스타인의 스테이시 라스곤 애널리스트는 노트에서 "인텔은 더 실질적인 수주를 따내기 전에 당연히 실력을 증명해야 할 것이나 첫걸음이 늘 가장 어려운 만큼 적어도 그 걸음을 떼는 것으로 보인다"며 "초기의 어떤 파운드리 관계든 소량의, 덜 중요한 부품일 가능성이 크다"고 말했다. 인텔은 지난해 트럼프 행정부와 이례적인 거래를 맺어 미국 정부를 인텔의 최대 투자자 중 하나로 만들었다. 이 합의에 따라 인텔은 정부 지원의 대가로 약 10%에 달하는 지분을 정부에 매각했다. mj72284@newspim.com 2026-06-19 03:25
사진
'군기누설' 김용현 오늘 1심 선고 [서울=뉴스핌] 박민경 기자 = 12·3 비상계엄 당시 노상원 전 국군정보사령관에게 정보사 명단을 전달한 혐의로 기소된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의 1심 결과가 19일 열린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1부(재판장 조순표)는 이날 김 전 장관의 군형법상 군기누설 및 개인정보보호법 위반 혐의 사건의 1심 선고기일을 연다. 12·3 비상계엄 당시 노상원 전 국군정보사령관에게 정보사 명단을 전달한 혐의로 기소된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의 1심 결과가 19일 열린다. 사진은 김 전 장관. [사진=뉴스핌 DB] 조은석 내란특별검사팀(특검팀)은 지난달 12일 결심공판에서 징역 5년을 구형했다. 특검팀은 "이 사건 범행은 위헌·위법한 비상계엄 선포 후 민주주의의 근간인 선거제도를 부정하고 영장주의를 위배하여 중앙선거관리위원회를 점거해 그 직원들을 불법적으로 체포·구금하려는 등 헌정질서를 유린하려 한 반헌법적 중대 범행"이라고 짚었다. 그러면서 "이와 같은 범죄의 중대성과 이 사건 범행으로 극도의 국가적 혼란과 군기 문란이 초래된 점, 피고인의 범행 가담 정도, 수사 및 재판에 임하는 태도 등 정상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피고인에게 징역 5년을 구형했다"며 구형 이유를 밝혔다. 김 전 장관은 2024년 10월~11월 문상호 전 정보사령관, 김봉규 전 정보사 중앙신문단장, 정성욱 전 정보사 100여단 2사업단장 등과 공모해 특수임무대(HID) 요원을 비롯한 정보사 요원 40여명의 이름 등 인적 사항을 노 전 사령관에게 누설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정보사 요원의 개인정보는 3급 군사기밀로, 2019년 3월 군에서 제적돼 민간인이었던 노 전 사령관에게 군사기밀을 누설했다는 것이다. 특검팀은 김 전 장관 등이 중앙선거관리위원회 관련 부정선거 의혹을 수사할 '제2수사단'을 구성하기 위해 정보사 요원 명단을 전달한 것으로 보고 있다. 한편 김 전 장관은 내란 중요임무 종사 혐의로 1심에서 징역 30년을 선고받았으며 일반이적, 직권남용 권리행사방해 혐의로도 1심에서 징역 30년을 선고받은 바 있다. pmk1459@newspim.com 2026-06-19 06:05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