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뉴스핌] 홍근진 기자 = 세종시는 연동면이 지난 8개월간 송용3리 지역 주민들의 숙원 사업이었던 마을회관 공사를 마무리하고 10일 주민들에게 개방하는 입주식을 거행했다고 밝혔다.
기존 송용3리 마을회관은 지은지 30년이 지나 낡고 협소해 주민들이 불편을 호소했다. 시는 지난해 11월부터 3억원을 들여 연면적 91.26㎡ 지상 1층 규모의 마을회관을 신축했다.

이날 송용3리 마을회관에서 열린 입주식에는 이춘희 세종시장과 채평석 세종시의원, 마을 주민 등 40여명이 참석했으며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진행됐다.
이번 마을회관 신축으로 지역 주민들은 깨끗하고 쾌적한 환경의 주민쉼터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 각종 행사와 주민 모임에도 편리하게 사용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황미라 세종시 연동면장은 "마을회관을 신축하게 돼 기쁘고 감사한 마음"이라며 "주민들이 정을 나누는 사랑방으로 마을회관을 활용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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