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뉴스핌] 고종승 기자 = 전북도는 제15회 전북관광사진공모전에서 7대 비경을 비롯 도내 청정하고 아름다운 관광지를 대표하는 사진 71점을 선정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전북의 숨은 관광지발굴'을 주제로 총 579점의 작품이 출품됐으며, 입선작 71점 중 청정 전북을 즐길 수 있는 '전북 7대 비경'을 올해 처음 선정했다.

출품된 작품들은 전북지역을 대표하는 세계유산, 단풍, 설경 등의 사진 작품을 통해 도내 아름다운 자연환경과 역사문화를 감상할 수 있다.
정읍 라벤더 꽃길과 장수 주촌마을, 남원 서도역 등은 가족과 즐기기 좋은 장소로 가볍게 떠나볼 수 있는 관광지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선정된 작품들은 전북도청사 로비와 지방자치 인재개발원, 도내‧외 역과 터미널 등 다중시설 전시 홍보와 함께, 온라인 홍보도 병행할 예정이다.

전북도는 이번 작품에서 선보인 숨은 관광지를 중심으로 국내‧외 주요 여행사와 단체 등이 '청정전북, 이런 곳은 처음이지?'상품을 개발,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지원하는 '국내여행 조기예약 할인상품 지원' 사업에 응모토록 할 계획이다.
lbs096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