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도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지역 전파가 잠시 주춤한 사이 해외입국자 3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5일 밝혔다.

도에 따르면 경남지역 총 확진자는 119명을 유지하고 있으며 이날 오후 121번 확진자가 퇴원해 모두 118명이 완치되어 퇴원했다. 현재 지역 발생 확진자 1명이 입원해 있다.
이날 경남도민 중 검역소 확진자 3명(검역 5번, 6번, 7번)이 발생해 마산의료원에 입원했다.
검역소 확진자는 도내 확진자 통계로 관리되지 않으며 전국 검역소 확진자는 질본에서 별도로 관리된다.
검역소 확진자 3명은 미국에서 거주하다 입국한 가족으로, 국내 거주지는 김해이다. 각각 1976년생 남성, 1983년생 여성, 2017년생 여아이다.
지난 6월 4일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했고, 입국 시 미열이 있어 검사를 실시한 양성 판정을 받았다.
3명 모두 경증으로, 발열 외 특이 증상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현재 도내에는 마산의료원에 4명의 환자가 입원해 치료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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