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핌] 오영균 기자 =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대전세종지역본부는 오는 19일까지 수출바우처사업 3차에 참여할 기업을 모집한다고 3일 밝혔다.
수출바우처사업은 정부지원금과 기업분담금으로 구성된 바우처를 온라인 포인트 형태로 지급해 수출 역량에 맞도록 해외마케팅 서비스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중기부와 중진공은 3차 모집에 281억원 규모의 예산을 편성하고 선정기업에게는 전년도 수출규모 등에 따라 최대 1억원까지 지원한다.

중진공은 수출유망 기업들을 수출성장단계별로 지원하는 성장 바우처와 혁신성장 유망기업을 전략 지원하는 혁신 바우처 두 가지로 모집한다.
혁신바우처 대상은 △글로벌강소기업 △브랜드K기업 △규제자유특구 입주기업 △스마트공장 보급기업이다.
이번 모집에서는 정책지원 효과 강화를 위해 어려운 환경에서도 고용을 유지하거나 확대한 기업과 진단키트 제조, 감염증 예방 등 K-방역 분야 중소기업에 대한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중진공은 신청기업에 대해 코로나19 확산 추이에 따라 권역별로 현장평가 대신 비대면 위주의 평가를 진행한다.
황창범 중진공 대전세종지역본부장은"코로나19로 수출이 위축되고 있는 상황에서 수출바우처사업이 수출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중기부와 함께 협력해 중소기업 수출애로를 해소할 수 있도록 정책적인 노력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사업신청 및 온라인 접수는 홈페이지(http://www.exportvoucher.com)에서 가능하고 자세한 내용 문의는 중소기업 통합콜센터(1357)로 하면 된다.
gyun50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