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송기욱 기자 = 여의도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학원강사 역시 쿠팡 물류센터발 감염자로 보인다.
29일 영등포구에 따르면 인천시 189번 확진자인 여의도 홍우빌딩 '연세나로' 학원 강사 A(26세)씨는 그의 모친으로부터 감염된 것으로 추정된다.

인천시 188번 환자인 모친은 경기 부천시 쿠팡 물류센터 직원 확진자와 지난 22일 접촉했던 것으로 밝혀졌다.
해당 학원 내에서는 강사와 수강생 2명(영등포구 33·34번) 등 3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현재 이들 외에 추가 확진자는 나오지 않은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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