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뉴스핌] 이민 기자 = 경북 상주시가 지역 대표 농산물인 겨울오이의 소비 촉진을 위해 지난 28일부터 4일간 대구 홈플러스 성서점에서 '상주오이 홍보 ·판매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29일 시에 따르면 상주시조합공동사업법인 등 4개 단체가 참여한 이번 행사에는 7개들이 오이 1500세트와 20개들이 1000세트를 10% 할인된 금액에 판매하고 있다.
행사 첫날에만 900세트가 팔리는 등 도시 소비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김종두 시 유통마케팅과장은 "대도시 소비자들에게 상주 대표 농산물인 오이의 우수성을 알리고, '코로나19' 확산으로 위축된 오이 소비 촉진을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면서 "상주오이의 명성 유지와 농가 소득창출을 위한 사업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고 말했다.
lm8008@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