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뉴스핌] 이백수 기자 = 전북 전주시는 오는 30일 야호학교 참여 청소년 70명과 청소년들의 길잡이 교사인 틔움교사 등 9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온라인 화상채팅 프로그램을 활용해 '야호학교 2020년도 1기 프로젝트 발대식'을 한다고 29일 밝혔다.
야호학교는 청소년들이 방과 후 시간과 주말, 방학 등을 활용해 스스로 하고 싶은 것에 대해 생각하고 행복한 삶을 만들어 갈 기술을 배우는 전주형 창의교육모델로, 아동·청소년의 건강하고 행복한 성장을 돕는 전주시 야호프로젝트의 핵심 사업이다.

이날 온라인 발대식에는 지난해 야호학교 활동에 참여한 청소년 3명이 야호학교에 대해 소개하며, SNS를 활용해 임시 팀을 구성한 뒤 팀별 온라인 활동을 실시할 예정이다.
야호학교 1기 프로젝트에 참여한 청소년들은 오는 8월 초까지 자신들이 스스로 고민하며 직접 기획한 프로젝트를 또래 친구와 함께 실제로 수행하게 된다. 이 과정에서 온라인 및 소규모 오프라인 모임을 통해 다양한 활동들을 경험하게 된다.
야호학교 참가자들은 프로젝트가 완료된 이후 부모, 지역 주민 등과 함께 활동성과를 공유하는 프로젝트 발표회 시간도 갖게 된다.
야호학교 활동과 관련 기타 자세한 사항은 전주시 홈페이지에서 확인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lbs096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