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안=뉴스핌] 이백수 기자 = 전북 진안군이 돌발해충 피해 최소화를 위해 과수 재배농가에 돌발해충 방제 약제를 공급하고 있다고 29일 밝혔다.
약제는 진안군 농작물 병해충 예찰‧방제단 협의회에서 선정했으며, 적기에 방제가 실시될 수 있도록 읍면 농업인상당소를 통해 신속히 공급하고 있다.

돌발해충은 5월 중하순께 부화하여 약 2개월간의 약충기를 거친 후 성충이 되면 8월 중순경부터 산란을 시작한다. 효과적인 방제를 위해서는 부화 후 1~2령의 약충기인 6월 상순과 성충이 산림에서 과수원으로 날아드는 8~9월이 방제 적기다.
농업기술센터 김필환 소장은 "최근 3년간 돌발병충해 발생 추이를 검토한 결과, 발생밀도는 감소하는 대신 면적은 증가 추세다. 어느 지역도 100% 안전지대는 없으므로 방제 적기에 선제 대응하여 농민들의 수고와 피해를 최소화시키겠다"고 밝혔다.
lbs096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