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뉴스핌] 박상연 기자 = 충청북도교육청은 학교지원 혁신시범교육지원청에 충주교육지원청이 최종 선정됐다고 29일 밝혔다.
학교지원 혁신기범교육지원청은 교육지원청 부서 간의 벽을 허물고 지역사회의 다양한 네트워크와의 연계를 통해 학교 본연의 역할인 수업과 생활교육에 집중할 수 있는 모델이다.

도교육청은 10개 교육지원청을 대상으로 이 사업을 공모한 결과 충주교육지원청이 단독 응모해 심사와 학교지원 혁신시범교육지원청 추진단 회의를 거쳐 최종 선정했다.
이에 충주교육지원청은 협업·소통·지원의 교육자치 역량강화로 적극행정 실현을 목표로 오는 9월 1일부터 2022년 8월 31일까지 2년 동안 학교지원 중심의 다양한 과제를 시범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또한 구성원 간 협업을 바탕으로 학교 및 지역사회와 지속적으로 소통하면서 교육과정부터 학교 시설 관리까지 학교의 어려움을 지역사회와 연계, 원스톱으로 지원하겠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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