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산=뉴스핌] 박상연 기자 = 충북 괴산군이 괴산미니복합타운(괴산성황에코타운) 조성에 속도를 내고 있다.
29일 군에 따르면 정주여건 개선을 위한 괴산미니복합타운 조성사업은 연내 토지보상 절차를 밟고, 본격 공사 착수에 들어갈 계획이다.

이 사업은 군이 LH(한국토지주택공사)와 함께 괴산읍 대사리 일원 20만㎡ 규모에 행복주택 350호, 분양주택 1431호, 단독주택 35호 등 1816세대의 주택단지를 건립한다.
또한 근린생활시설을 포함해 군립도서관, 반다비체육관, 군립어린이집 등 다양한 문화시설도 갖춘다.
군은 6월초 토지소유자 입회하에 감정평가를 실시하고, 6월말 감정평가서 작성이 완료되면 바로 보상절차에 들어갈 계획이다.
공사가 끝나면 오는 2024년에 행복주택 350세대가 우선 입주하고, 민간분양주택 입주도 순차적으로 이뤄질 예정이다.
괴산미니복합타운이 완공되면 3000명 이상의 인구가 유입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어 저출산 고령화로 인한 지방소멸 위기를 극복할 수 있는 돌파구가 될 전망이다.
syp2035@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