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읍=뉴스핌] 이백수 기자 = 전북 정읍시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서 추진하는'사물인터넷 제품서비스 확산사업'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 시비 1억4600만원의 사업비를 투자해 사물인터넷 기반 지능형 계사 플랫폼 확산사업 추진할 계획이라고 20일 밝혔다.
이와관련 시는 지역의 양계사업 소득증대 실현과 농·생명 산업 성장동력을 위해 정보통신산업진흥원 및 ㈜이모션과 협약을 체결했다.

시는 양계농가에 최적의 출하 시기 확인을 위한 스마트 저울과 계사 내 구동장치를 자동으로 제어할 수 있는 한국형 환경제어시스템을 보급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정확한 양계의 계측을 통해 적정 시기에 출하해 사료비를 절감하고, 계사 내 환기 팬, 조명, 급이기, 급수기, 히터기 등을 자동으로 제어할 수 있는 시스템 도입으로 노동력 저감 등 농가 소득이 증가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이번 사업을 통해 ICT 기술을 접목한 양계산업의 활성화가 예상되고, 스마트 축산의 시발점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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