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뉴스핌] 이경구 기자 = 경남 진주시는 농림축산식품부 주관 '지역 푸드플랜 패키지 지원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고 13일 밝혔다.

푸드플랜 패키지 지원 대상으로 선정된 지자체는 농림축산식품부 및 시·도와 '먹거리 계획 협약'을 통해 패키지에 포함된 사업을 타 지자체보다 우선 지원받을 수 있다. 사업성과를 높이기 위해 1대1 현장 중심 전담자문가(FD)를 위촉해 지원하고 점검한다.
시는 2020년부터 2024년까지 5년간 국비, 지방비 등 총 219억원을 들여 공공급식 기획생산체계 구축, 농촌자원복합산업화지원, 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 추진, 농산물종합가공기술 지원, 식품소재 및 반가공산업 육성, 농산물 직거래 활성화 지원 등 14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앞서 시는 지난해 4월 푸드플랜 선도 지자체로 선정돼 지난 3월 '지역단위 푸드플랜 수립 연구용역'을 마무리했다. 앞으로도 푸드플랜 패키지 지원사업을 통해 지역 내 농산물 선순환체계를 구축, 중·소농가 소득증대 및 농산업 관련 일자리 창출 등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역량을 집중해 나갈 계획이다.
조규일 시장은 "지역 푸드플랜 패키지 지원사업에 선정돼 지역 먹거리 선순환체계 구축과 먹거리통합지원센터 건립에 탄력을 받을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건강한 먹거리 보장, 지속가능한 먹거리 산업 활성화, 농업인 소득증대 등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을 통해 부강한 농업을 실현할 것"이라고 말했다.
lkk0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