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뉴스핌] 홍문수 기자 = 국회 이춘석 기획재정위원장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추진하는 '홀로그램 기술개발사업'공모에서 전북과 익산시 관련 기관들이 4개 과제에 5개 컨소시엄이 최종 선정됐다고 27일 밝혔다.
이를 통해 전북과 익산이 홀로그램 사업 분야에서 전국적으로 확실한 우위를 점하게 됐다.

이 위원장은 제4차 산업혁명을 선도하는 핵심 기술인 홀로그램 기술개발 과제공모는 치열한 경쟁이 예상되었던 만큼 작년 홀로그램기술개발사업 예타가 통과되자마자 전북도와 익산시, 원광대, 홀로그램콘텐츠서비스센터 등과 함께 TF 구성에 적극 나서는 등 공모 준비에 총력을 기울였다.
그 결과 첨단기술을 선점하기 위한 관련 연구원들은 물론 유관 기업 및 대학, 지자체들의 각축전 속에서 원광대와 익산내 기업들이 결실을 거둘 수 있었다.
이 위원장은 "익산과 전북의 경제를 살리기 위해서는 아무도 가지 않는 길을 가야 한다"는 평소 소신과 함께 처음부터 끝까지 직접 챙긴 결과로 뚝심과 추진력이 주효했던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이 위원장은 지난해 1817억원 규모의 홀로그램 기술개발사업 예타 통과를 이끌어 낸 데에 이어 홀로그램 관련 창업기업들의 인프라 및 경쟁력 강화를 지원할 홀로그램콘텐츠서비스센터를 익산 마동에 유치하면서 '홀로그램의 도시' 익산을 위한 토대를 다져왔다.
이번에 선정된 4개 과제는 △3차원 정보 기관 홀로그램 프린팅 콘텐츠 제작을 위한 홀로그램 저작도구 기술개발 △고효율성 고투명성 대화면 HOE(홀로그램 광학소자) 스크린 기술개발 △광학 시뮬레이션을 이용한 디지털 HOE 홀로그램 생성용 저작도구 기술개발 △고효율 상용차용 홀로그램 HUD 재현 기술개발 등으로 자동차산업이나 문화유산 콘텐츠 산업과 접목해 상당한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이춘석 위원장은 "전북도민과 익산시민 여러분들의 성원 덕분에 홀로그램 공모 사업을 우리 지역에 대거 확보하는 쾌거를 거둘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홀로그램 중심도시를 향한 전북과 익산의 꿈이 확실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gkje725@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