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안=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 함안군은 다음달 11일까지 지역 청년 활동가들의 소통과 협의를 통해 청년 주도 의제 발굴과 정책 제안을 추진하기 위한 '함안군 청년정책 네트워크' 구성원을 모집한다고 22일 밝혔다.

군은 청년정책 네트워크를 '청년정책위원회'와 '청년정책협의체'의 투트랙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주요 활동내용은 △청년정책 심의·자문과 정책 발굴 및 의견제시(청년정책위원회) △현장에서 공감할 수 있는 의견제시 및 소통을 통한 네트워크 형성(청년정책협의체) 등이며, 임기는 2년이다.
신청자격, 모집인원, 선정기준 등 세부 내용은 함안군 홈페이지 '새소식'란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참여희망자는 5월 11일까지 이메일이나 우편으로 신청하거나 함안군청 혁신성장담당관 사무실로 방문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이번 청년 네트워크를 통해 청년들의 어려움과 현실을 반영한 다양한 청년 정책이 지속적으로 발굴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지역 내 참신한 아이디어와 열정이 넘치는 청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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