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안=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 함안군은 20일 군청 별관 3층 회의실에서 4월 현안 점검회의를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회의를 주재한 조근제 군수는 "이제부터는 지역사회 경기회복과 민생안정에 보다 강력한 행정지원이 필요한 때"라고 강조하며 "군 자체적으로 실시한 민생경제 피해실태 등에 관한 설문조사 결과와 정부지침에 따라 부서별로 민생안정 대책안이 마련된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긴급재난지원금, 자영업자 휴업지원금, 지역고용대응 특별 지원사업 등의 적극적인 추진으로 코로나19 사태의 장기화로 피해를 본 많은 주민들이 소외없이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중앙부처의 공모사업에 대한 철저한 준비와 적극적인 추진도 주문했다.
조 군수는 "열악한 자체 재정만으로는 지역기반시설 확충과 지역 현안 사업추진에 한계가 있다"며 "우리 군이 한 단계 도약하기 위해 필요한 국‧도비 확보를 위해 공모사업 추진에 최선의 노력을 다해줄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또 "부서 간 소통부족으로 원활한 업무처리가 제때 이뤄지지 않아 민원인들의 불편을 야기하는 사례가 있다"며 "부서 간 보이지 않는 칸막이를 없애고 긍정적인 자세로 소통하고 협력하면서 적극적으로 업무에 임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아직 예단하기에는 이르지만 코로나19가 조금씩 안정세를 보이는 것 같다"며 "이제는 강력한 사회적 거리두기에서 점진적인 생활방역체계로 전환해 군민들의 생활에 불편함을 덜어주고 지역경제를 활성화 시키는 데 주력하자"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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