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핌] 남경문 기자 = 부산시는 21일 정례브리핑에서 이날 오전 10시 기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추가 확진자는 발생하지 않아 104명을 유지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 중 완치자는 63명, 사망 1명이다. 이날 2명을 포함해 완치판정을 받고 퇴원한 환자는 총 65명이다.
감염 경로별로는 온천교회 32명, 신천지 6명, 대구 13명, 접촉자 40명, 청도 대남병원 2명, 해외입국 4명, 기타 7명 등이다.
해외입국 확진자가 늘어남에 따라 22일 0시부터 유럽 입국자는 무증상자와 유증상자로 나눠 관리하게 된다.
유증상자는 검역소 내 격리실에서, 무증상자는 임시시설로 이동 후 검사를 시행한다. 검사 결과 음성이어도 14일간 자가격리를 유지해야 한다.
외국인 중 국내 거주지가 없는 단기 체류자의 경우 자가진단 앱을 깔고 매일 통화하며 관리하고, 1주일 내로 출국 여부도 확인할 예정이다.
대구지역 요양병원 집단 발생과 관련해서는 10명 내외 환자를 22일 부산의료원으로 이송해 입원 치료하게 된다.
신천지 예수교 증거장막성전(신천지) 신도에 대한 검사도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
신천지 고위험직군 특별관리자 347명 중 10명 증가한 305명이 검사를 완료했다. 이중 1명 양성판정, 300명 음성판정, 4명은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나머지 42명에 대해서는 부산시가 검체 채취를 독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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