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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위, "온라인투자연계금융협회 법시행 전 설립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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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회설립준비위원회 개최

[서울=뉴스핌] 전선형 기자 = 금융위원회가 온라인투자연계금융업법 시행일 전 온라인투자연계금융협회 설립을 추진한다.

6일 금융위원회는 온라인투자연계금융협회 설립 지원을 위한 '협회설립준비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앞서 구성된 협회설립추진단은 이날 협회설립 관련 추진현황 및 향후계획을 협회설립준비위원회에 보고했다.

[사진=금융위원회]

금융위는 "온라인투자연계금융업법은 내년 5월 26일까지 협회를 설립하도록 규정하고있으나, 설립을 최대한 앞당겨 법 시행전까지 협회 설립을 추진할 계획"이라며 "이를 위해 협회설립추진위원회는 진행 상황을 보아가며 향후 2~3회 회의를 개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 협회설립추진단은 자율규제 및 정보공시 시스템 구축 등 협회 설립 진행 경과를 금융위원회에 보고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온라인투자연계금융업법 시행은 올해 8월 27일로 예정돼 있다.

향후 설립될 협회는 상근직원(5인) 및 회원사 업무담당자로 구성된 3개 실무협의체(자율규제, 공시, 전산시스템)를 운영되며, 사무소는 서울시 당산동에 위치하게 된다.

금융위는 협회 설립을 위해 실무협의체, 외부전문가 및 금융당국 자문을 활용해 자율규제 관련 규정 및 조직 마련(6월), 공시기준 마련 및 공시시스템 구축(7월), 중장기 발전방안 수립(8월) 등을 추진한다.

 

intherai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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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오늘 석유 최고가격 4차고시 [세종=뉴스핌] 최영수 선임기자 = 정부가 23일 석유 최고가격 4차 고시(24일 시행)를 발표한다. 최근 2주간 국제유가가 하락해 인하요인이 발생했지만, 기존에 누적된 인상요인이 있어 큰 폭의 조정은 어려운 상황이다. 특히 22일(현지시간) 파키스탄에서 추진됐던 미국-이란의 '종전 협상'이 무산되면서 불확실성이 가중되는 모습이다. 23일 산업통상부에 따르면, 정부는 이날 저녁 석유 최고가격 4차 고시를 발표할 예정이다. 현재 적용되고 있는 3차 고시는 리터당 휘발유 1934원, 경유 1923원, 등유 1530원이다. 인상요인이 있었지만 정부는 민생 안정을 감안해 고심 끝에 동결했다(그래프 참고). 지난 2주간은 국제유가가 하락하면서 원가 부담이 줄어든 상황이다. 하지만 3차 고시 때 인상요인을 제대로 반영하지 못한 상황이어서 큰 폭의 인하는 어려운 상황이다. 하지만 당정 간에도 현재 석유시장에 대한 시각차가 있어 최종 결정까지 진통이 예상된다. 실제로 당정은 지난 22일 저녁 고위당정협의회를 열고 제4차 석유 최고가격을 논의했지만 결론을 내지 못했다. 강준현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이날 고위당정협의회 결과 브리핑에서 "4차 석유 최고가격은 시장 영향, 국제유가, 국민 부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결정할 것"이라며 "동결이냐 추가냐에 대해 결론을 내리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석유업계에서는 소폭의 조정이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특히 서민들의 삶과 직결되는 경유는 최고가격 인하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화물차 운전기사나 택배기사, 자영업자, 농어민 등 생계형 수요자들이 주로 경유를 이용하기 때문이다. 정부 관계자는 "최근 2주간 인하요인이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기존(3차 고시)에 반영하지 못한 인상요인도 있다"면서 "국민 부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결정하겠다"고 밝혔다. dream@newspim.com 2026-04-23 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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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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