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뉴스핌] 정철윤 기자 = 경남 거창군은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민원 창구가 많은 1층 현관 및 군 청사 전체에 대한 특별방역을 실시하고 있다고 17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관련법에서는 2개월에 1회 소독이 기준이지만 감염병 대책 추진기간에는 방역활동을 월 2회로 확대한다.
방역은 주말을 이용해 용역업체 직원이 직접 소독약을 살포하기 때문에 접근이 쉽지 않은 구석구석까지 방역할 수 있다고 군 관계자는 설명했다.
군은 또 보건소와 연계해 청사 입구에 손 소독제를 비치해 방문 민원인 감염 예방과 안내 직원들의 마스크 착용 필수화, 고객 접촉부위 주기적 소독, 예방수칙 및 대응 매뉴얼 숙지 등에 철저를 기하고 있다.
강국희 재무과장은 "불특정 다수가 이용하는 군청사에 대한 철저한 방역 관리를 통해 현 상황이 종료될 때까지 군민이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yun011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