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뉴스핌] 김영준 기자 = 강원 원주시가 추진하는 농업인 정보화교육이 농가 경영능력 향상에 크게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17일 원주시 농업기술센터에 따르면 지역 농업인을 대상으로 매년 정보화교육을 중점 추진하고 있다.
올해에는 2월 컴퓨터·스마트폰 활용 교육을 시작으로 12월까지 총 45회에 걸쳐 9개 과정 농업인 900명을 대상으로 정보화교육을 진행한다.
교육 과정은 컴퓨터·스마트폰 활용, 농가 문서자료 만들기(한글), 경영분석(엑셀 기초·중급), 내 농장 인터넷 홍보마케팅(블로그)·홍보사진 편집(포토샵)·홍보동영상 만들기(UCC)·홍보발표자료 만들기(파워포인트 기초·중급) 등이다.
교육 인원은 과정별 20명이다. 주간과 야간 과정으로 나눠 운영한다. 기타 자세한 일정은 원주시 교육강좌예약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교육을 희망하는 농업인은 교육강좌예약 홈페이지 또는 전화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원주시 농기센터 관계자는 "지난해 45회 964명을 대상으로 정보화교육을 가져 농업인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고 말했다.
tommy8768@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