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뉴스핌] 양상현 기자 = 경기 포천시가 취약계층의 난방비 및 전기료 등 주거비 절감을 위한 주택에너지 효율화 사업인 '2020년도 햇살 하우징 사업' 참가자를 모집 중이라고 1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주거기본법 제5조 및 경기도 주거기본조례 제3조에 따라 지역내 저소득층의 난방비, 전기료 절감 등을 위한 '주택개보수' 등 에너지효율화 사업이다.
사업대상은 중위소득 50% 이하 가구(임차인 포함, 수선유지 급여 수급자 제외)이며, 사업비는 도비 100%로 자부담은 없으며 호당 평균 500만 원이다.
지원내용은 전기료 절감 에너지 효율화 사업으로, 난방비분야에 △기밀성 창호 및 문 교체 △벽체 내단열 보강 및 보일러 교체와 전기료분야에 △LED 조명 등 고효율 조명기기로 교체 등이다.
신청기간은 이달 29일 까지며, 읍·면·동 주민센터로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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