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뉴스핌] 이지은 기자 = SK 그룹 임원 출신인 이창성 자유한국당 경기 수원갑(장안) 당협위원장이 8일 오후 경기도의회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제21대 국회의원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이창성 당협위원장은 "국민을 대변하면서 '공정하고 행복한 사회'와 '국가 경제와 수원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총선에 출마하려고 한다"며 "30여 년간 경제현장에서 근무했던 경험을 통해 수원지역 경제를 해결하겠다"고 약속했다.
이 위원장은 △북수원 IC인근 4차 산업혁명 융합기술 연구개발 단지 조성 △신분당선·신수원선 지하철 착공 △북수원 대형종합병원 유치 △마켓 플랫폼 지원으로 전통시장 활성화 도모 △수원 화성 중심으로 가상현실(VR) 등 4차 산업혁명 융합기술 적용 등을 선거공약으로 내세웠다.
이 위원장은 "살고 싶은 장안구를 실현하겠다"는 포부를 밝히며 "국가·장안구 경제를 확실히 바꾸겠다"며 출마선언을 마무리했다.
수원갑에 출사표를 던진 이 위원장은 SK 그룹에서 30여 년간 근무했으며 목원대학교 교수로 활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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