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는 매각 대가로 1억 달러는 현금으로 받고, 8900만 달러는 우아한형제들을 인수하는 독일 딜리버리히어로의 주식을 받기로 했다. 네이버 측은 처분 목적을 "투자회사 피인수에 따른 처분"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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