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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자력환경공단, 영국 NDA와 상호협력 MOU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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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전해체폐기물·고준위방폐물 관리, 국민수용성 분야 협력 강화

[경주=뉴스핌] 은재원 기자 = 한국원자력환경공단은 30일 영국의 방사성폐기물 관리 전담기관인 원자력퇴역청(NDA, Nuclear Decommissioning Authority)과 원전해체폐기물관리, 고준위방폐물 관리, 대국민 수용성분야 등에서 협력키로 하고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1일 밝혔다.

차성수 한국원자력환경공단 이사장(사진 오른쪽)이 30일 영국 컴브리아(Cumbria)에 위치한 NDA 본사에서 열린 업무협약식에서 데이비드 피티(David Peattie) 사장과 악수하고 있다.[사진=한국원자력환경공단]

영국 컴브리아(Cumbria)에 위치한 NDA 본사에서 열린 업무협약식에는 한국원자력환경공단 차성수 이사장과 NDA 데이비드 피티(David Peattie) 사장 등이 참석했다.

NDA는 영국 에너지법에 따라 지난 2004년에 설립됐으며 원전 해체폐기물 관리, 중·저준위방폐물 관리, 사용후핵연료 중간저장, 고준위방폐물 최종 처분시설 부지선정·처분, 대국민 수용성 활동 등을 담당하고 있다.

공단은 NDA와 기술정보 교환, 전문가 교류 등을 통해 원전 해체폐기물 관리, 고준위 방폐물 관리사업 준비에 필요한 역량을 제고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차성수 이사장은 "방폐물 관리 기술 선도국과 협력을 강화해 원전해체 폐기물관리, 고준위 방폐물 관리 등 후행 핵주기 분야에서 방폐물관리 전담기관으로서의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nwseu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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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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