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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세종, 1446' 여주 천장 550주년 기념 55% 특별할인…23일 55시간 동안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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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양진영 기자 = 여주시와 HJ컬쳐가 공동제작하는 뮤지컬 '세종, 1446'이 세종대왕릉 여주 천장(遷葬) 550주년 기념 55% 특별 할인을 진행한다.

뮤지컬 '세종, 1446'은 앞서 티켓 오픈과 동시에 인터파크티켓과 예스24공연에서 1위를 기록하며 관심을 받았다. 세종대왕의 일대기와 한글 창제 과정을 다룬 만큼 다양한 연령층이 함께 관람할 수 있는 작품으로 각광 받고 있다.

[사진=HJ컬쳐]

특히 올해는 세종대왕릉 여주 천장 550주년 및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등재 10주년이다. 이와 관련, 이항진 여주시장은 “우리의 위대한 유산인 세종대왕릉이 있는 도시로서 백성들과 즐거움을 함께 나눈다는 세종대왕의 애민정신을 실천하고자 특별한 시간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 할인은 오는 23일 오후 2시46분 인터파크티켓과 예스24공연을 통해 진행되는 2차 티켓 오픈과 함께 55시간 동안만 진행된다. 특히 세종대왕릉이 서울 서초구 대모산에서 지금의 여주시로 천장하면서 여주시가 현재 지명을 갖게 된 것으로 알려지면서 550주년의 의미를 더한다. 

뮤지컬 '세종, 1446'은 역사상 가장 위대한 성군이라 불리는 세종대왕의 일대기뿐 아니라 한글 창제 과정 속에서 우리가 알지 못했던 세종대왕의 고뇌와 애민정신을 풀어내 호평 받은 작품이다. 지난해 성공적인 초연에 힘입어 1년만에 돌아오는 만큼 다양한 이벤트로 관객을 만나고 있다.

또 본 공연에 앞서 오는 26일부터 3일간 2019웰컴대학로-웰컴씨어터 ‘뮤지컬 '세종, 1446 여민락 콘서트’를 선보일 예정으로 티켓 오픈과 동시에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화제를 모았다.

뮤지컬 '세종, 1446'에는 정상윤, 박유덕, 남경주, 김주호, 고영빈, 박소연, 김지유, 정연, 이경수, 이준혁, 장지후, 박정원, 김준영, 황민수 등 실력파 배우들이 출연한다. 오는 10월 3일부터 12월 1일까지 국립중앙박물관 극장 용에서 공연된다. 

jyyang@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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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까지 계란 2112만개 수입 [세종=뉴스핌] 김기랑 기자 = 계란 가격 상승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정부가 미국산·태국산 신선란 2112만개를 추가 공급하는 등 수급 안정 대책을 확대한다. 또 계란 가공품 할당관세 물량을 두 배로 늘리고 적용 기간도 연말까지 연장할 예정이다. 농림축산식품부는 계란 생산 감소에 따른 가격 상승으로 소비자 부담이 커지고 있는 상황을 고려해 신선란 공급을 확대한다고 19일 밝혔다. 농식품부는 7월까지 미국산과 태국산 신선란 약 2112만개를 시장에 공급할 계획이다. 매주 448만개 이상을 순차적으로 도입해 이마트와 롯데마트 등 대형 유통업체에 우선 공급하고, 중소 유통업체를 통해 동네 빵집과 슈퍼마켓 등에도 공급할 예정이다. 9일 서울시내 한 대형마트를 찾은 소비자가 계란을 고르고 있다. [사진=뉴스핌DB] 우선 이번 주말부터 미국산 신선란 112만개를 이마트와 롯데마트에서 순차적으로 판매한다. 정부는 계란 가공품 수입 확대를 위해 할당관세 적용 기간을 기존 6월에서 12월까지로 연장하고, 적용 물량도 4000톤(t)에서 8000t으로 늘릴 방침이다. 농식품부는 지난해 겨울 발생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HPAI)로 인한 산란계 살처분과 사육밀도 개선 등의 영향으로 계란 생산량이 감소하면서 가격 상승세가 이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실제 계란 산지가격은 6월 중순 기준 특란 30구당 6263원으로 평년보다 24.1%, 지난해보다 8.5% 각각 높다. 소비자가격도 7506원으로 평년 대비 9.3%, 전년 대비 7.1% 각각 상승한 상태다. 다만 수급 여건은 점차 개선될 것으로 전망된다. 6월 산란계 사육 마릿수는 7879만수로 평년보다 4.6%, 지난해보다 0.4% 각각 증가했다. 1~5월 병아리 입식도 전년보다 12.8% 늘어 7월 일일 계란 생산량은 4900만개 수준까지 회복될 것으로 예상된다. 농식품부는 생산 회복 효과가 실제 시장 공급과 가격 안정으로 이어지기까지 시간이 필요한 만큼 할인 지원 사업 확대와 농협 납품단가 인하를 병행하고, 여름철 폭염에 따른 수급 불안에 대비해 신선란 수입 물량 추가 확대도 검토하고 있다. 이재식 농식품부 축산정책관은 "국내 산란계 마릿수는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며 계란 생산도 점차 회복되고 있다"며 "국내 생산 기반 확충과 농가 경영 안정을 지원하는 한편, 소비자 물가 안정을 위해 수급 상황을 면밀히 점검하고 필요한 조치를 신속히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rang@newspim.com  2026-06-19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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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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