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라씨로

뉴스핌

정치 통일·외교

속보

더보기

통일부, 추석 맞아 이산·납북자·탈북민 가족 위로

기사입력 : 2019년09월10일 13:36

최종수정 : 2019년09월10일 13:36

11일 '이산가족의 날'·13일 '합동경모대회'
서호 차관, 탈북민·납북자 가족 가정 방문

[서울=뉴스핌] 노민호 기자 = 통일부는 추석을 맞이해 이산가족·납북자 가족·탈북민을 위한 '위로행사'를 오는 11일과 13일 이틀에 걸쳐 개최한다.

통일부에 따르면 추석 전날인 11일 오전 10시30분부터는 (사)일천만이산가족위원회의 주최로 이북5도청에서 '제38회 이산가족의 날' 행사가 열린다.

이날 행사에는 김연철 통일부 장관이 참석해 추석 명절을 앞두고 고향을 그리워하는 이산가족들을 만나 이들을 위로할 예정이다.

통일부 청사 내부 [사진=뉴스핌 DB]

이산가족의 날 행사는 지난 1982년부터 개최해 왔다. 2005년까지는 '남북적십자회담 개최' 최초 제의일인 1971년 8월12일을 기념해 그날에 맞춰 진행해 왔으나, 2006년부터는 추석 이틀 전에 실시하고 있다.

같은 날 오후에는 서호 통일부 차관이 탈북민과 납북자 가족의 가정을 방문해 위로의 말을 건넬 예정이다.

추석 당일인 오는 13일 오전 11시20분에는 (사)통일경모회가 주최하는 '제50회 합동경모대회'가 임진각 망배단에서 개최된다. 합동경모대회는 1970년부터 매년 추석에 임진각에서 열리고 있다.

김 장관은 이 행사에서 이산가족과 함께 북녘을 향해 헌화와 분향을 하고 하루빨리 가족 상봉이 이뤄지기를 기원할 예정이다.

통일부 당국자는 "앞으로도 통일부는 남북공동선언을 충실히 이행해 민족 분단의 아픔을 근원적으로 치유할 것"이라며 "'생활밀착형' 정착지원을 통해 탈북민들의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정책을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noh@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추가 피해자 10만명, 거래소는 그새 100억 챙겼다"...'루나 사태' 후폭풍 [서울=뉴스핌] 이정윤 기자= 루나와 테라 폭락 사태로 전 세계 가상화폐 시장 전체가 요동치면서 가상자산을 규제해야 한다는 여론이 거세다. 특히 루나 상장폐지 과정에서 거래소들이 늑장 대응으로 일관해 피해가 확대되면서 '가상자산거래소 책임론'도 커지고 있다. 전문가들은 루나가 '혁신'에서 '휴지조각'이 되기까지 전 과정에 거래소의 역할이 다분히 있었다는 지적이다. ◆상장폐지 늑장 대응…추가 피해자 10만명, 거래소 수익 100억 2022-05-24 15:54
사진
2조원 뛰어넘는다…전 세계가 열광하는 '손흥민 효과' [서울=뉴스핌] 양진영 기자 = 아시아 축구선수 최초로 EPL 득점왕에 오른 손흥민(30.토트넘)의 천문학적 경제효과에 이목이 집중된다. 이미 2년 전부터 2조원 이상으로 추산된 만큼 6억명 이상이 시청하는 프리미어리그의 스타 '손흥민 효과'를 광고계가 주시할 전망이다. ◆ 데뷔 이후 연봉 20배 껑충…2년 전에도 2조원 추산된 '손흥민 효과' 손흥민은 16세에 독일 1부 리그 유소년팀에 입단할 당시부터 12년간 약 8억원에서 165억까지 몸값을 20배 이상 올렸다. 그는 2008년 독일 분데스리가(1부) 함부르크SV 유소년팀에 입단한 뒤 2010년 연봉 57만2000유로(약 8억원)에 계약했다. 이후 3시즌 간 뛰어난 경기력과 득점을 기록하며 주목받았고 2013년 분데스리가 레버쿠젠으로 팀을 옮겼다. 이적료 2022-05-24 14:42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