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스포츠 해외스포츠

속보

더보기

[PGA] 타이거 우즈 "몸 상태 좋아졌다"… PO 3차전 티켓 도전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플레이오프(PO) 2차전 BMW챔피언십 15일 메디나골프장서 개막
16일 오전 1시54분 빌리 호셀·판청충과 동반라운드

[서울=뉴스핌] 정윤영 기자 = 우즈가 3차전 티켓 확보에 나선다.

'골프황제' 타이거 우즈(44·미국)는 15일 밤(한국시간) 미국 일리노이주 메디나의 메디나골프장(파72/7657야드)에서 열리는 미국프로골프(PGA)투어 플레이오프(PO) 2차전 BMW챔피언십(총상금 925만 달러)서 3차전 티켓에 도전한다. 이 대회 직전 28위였던 우즈의 페덱스컵 순위는 현재 38위다.

따라서 페덱스컵 상위 30명만이 출전할 수 있는 이 대회에서 타이거 우즈는 순위를 적어도 30위내로 끌어올려야한다. 

13일 대회장에 도착한 우즈는 허리 통증에 대해 묻는 취재진에게 "지난주보다 몸 상태가 좋아졌다. 오늘 아침도 상태가 괜찮아 2차전을 도전해야겠다고 마음먹었다"고 밝혔다.

'골프황제' 타이거 우즈가 플레이오프 2차전에 출전한다. [사진=USA 투데이 기자 스티브 디메글리오 트위터]

하지만 그를 향한 우려는 여전히 남이 있는 상태다.

타이거 우즈는 1차전 대회를 앞둔 공식 기자회견서 "1년 내내 하는 얘기지만 허리 상태가 계속 좋지 않다. 어떤 날은 좀 더 심하고, 또 다른 날은 괜찮다"며 허리 통증을 컨디션에 따라 간헐적으로 겪는다고 말했다.

결국 우즈는 PO 1차전 1라운드 첫날, 4오버파 공동 116위에 그친 끝에 기권했다.

우즈는 당시 자신의 SNS에 "나는 노던 트러스트에서 기권하기로 결정했다. 금요일 아침 일찍 (허리) 치료를 받으러 갔지만, 안타깝게도 경쟁할 수 없다는 판단을 내렸다. 팬들에게 감사하고 다음주 경기에 나설 수 있기를 희망한다"며 기권 사실을 알렸다. 

또 우즈는 올 시즌 5월 PGA 챔피언십, 7월 디오픈에서 허리 통증으로인해 컷 탈락의 고배를 마셨다.

우즈가 이 대회서 선전할 것이라는 예상도 있다. 

우즈는 PO 2차전 대회장인 메디나골프장에서 열린 PGA 챔피언십서 2차례 우승(1999년·2006년)을 차지한 바 있다. 당시의 기억을 되살려 4월 마스터스에서 보였던 우승 드라마를 다시한번 작성할 수 있을지 주목하고 있는 것이다.

PGA투어는 올해 새로운 PO 시스템을 도입했다. 플레이오프는 지난해 4개 대회에서 3개로 축소됐지만, 승자에게 대폭 혜택이 늘어났다.

플레이오프 최종 우승자에게 각 대회 상금과 별도로 무려 1500만달러(약 182억원)의 보너스 상금을 준다.

2차전 1위에게는 10언더파를, 2위 8언더파를, 3위 7언더파 등 '스트로크 보너스'도 적용되기 때문에 이번 대회에서 최대한 포인트를 확보해야 한다.

우즈는 한국시간으로 빌리 호셀(32·미국) 판청충(27·대만)과 16일 오전 1시54분 동반 라운드를 펼친다.

타이거 우즈는 한국시간으로 빌리 호셀, 판청충과 16일 오전 1시54분 동반 라운드를 펼친다. [사진=로이터 뉴스핌]

yoonge93@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시진핑, 8~9일 북한 국빈 방문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오는 8~9일 북한을 방문한다고 로이터 통신이 5일 조선중앙통신 보도를 인용해 전했다. 이번 방문은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초청에 따른 것이다.  중국 정부도 시 주석의 북한 방문 일정을 알렸다. 중국 관영 신화통신에 따르면 이날 중국 공산당 중앙위원회 국제부 대변인은 김 위원장의 초청으로 시 주석이 오는 8일부터 9일까지 북한을 국빈 방문할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김정은 북한 노동당 총비서(왼쪽)와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지난해 9월 4일(현지시간) 중국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정상회담을 앞두고 악수를 하는 모습. [사진=로이터 뉴스핌] wonjc6@newspim.com   2026-06-05 11:20
사진
이정후, 또 4안타 12G 연속 안타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바람의 손자'가 또 불방망이를 휘둘렀다. 이정후(28·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시즌 네 번째 4안타 경기를 작성하며 메이저리그 데뷔 이후 개인 최장 연속 안타 신기록을 작성했다. 시즌 타율은 0.310에서 0.322까지 치솟았다. 내셔널리그 타격 부문 단독 4위다. 타율 0.336로 1위인 오토 로페즈(마이애미)와 큰 차이가 아니다. 이정후는 5일(한국시간) 미국 위스콘신주 밀워키 아메리칸 패밀리 필드에서 열린 2026 메이저리그(MLB) 밀워키 브루어스와의 원정 경기에 우익수, 5번 타자로 선발 출전해 4안타 1타점 3득점으로 폭발하며 팀의 12-9 대승을 이끌었다. 첫 타석부터 불방망이를 휘둘렀다. 1회초 2사 1루 상황에서 밀워키 선발 콜맨 크로우와 맞섰다. 이정후는 0볼-2스트라이크의 불리한 카운트에서 4구째 바깥쪽 92.2마일(약 148km) 포심 패스트볼을 받아쳐 좌전 안타를 만들었다. 지난달 15일 LA 다저스전부터 시작된 12경기 연속 안타 행진이다. 빅리그 데뷔 첫해였던 2024년 4월에 기록한 11경기 연속 안타를 넘어선 개인 신기록이다. 출루에 성공한 이정후는 후속 타선의 적시타 때 홈을 밟아 팀의 세 번째 득점을 올렸다. [밀워키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 이정후가 5일(한국시간) MLB 밀워키 브루어스와의 원정 경기 3회 2루타를 치고 타구의 방향을 살피고 있다. 2026.6.5 psoq1337@newspim.com 팀이 3-1로 앞선 3회초 무사 2루 찬스에서 맞은 두 번째 타석에서는 크로우의 2구째 몸쪽 낮게 들어온 87.3마일(약 140km) 커터를 공략해 우익수 방면 1타점 2루타를 터뜨렸다. 시즌 13호 2루타이자 2경기 연속 멀티히트다. 이어 맷 채프먼의 중전 안타가 터지면서 이정후는 이날 경기 두 번째 득점을 기록했다. 4회초 세 번째 타석에서 2루수 땅볼로 물러난 이정후는 7회초 빅이닝의 서막을 여는 선두타자 안타였다. 밀워키 구원 그랜트 앤더슨의 2구째 86.6마일(약 140km) 체인지업을 기술적으로 밀어쳐 좌전 안타를 날렸다. 이후 에릭 하스의 만루홈런이 터지면서 이정후는 세 번째 득점에 성공했다. 샌프란시스코의 타선이 폭발하며 7회초에만 두 번째 타석이 찾아왔다. 12-3으로 크게 앞선 2사 1루 상황이었다. 이정후는 바뀐 투수 제이크 우드포드의 4구째 93.4마일(약 150km) 싱커를 결대로 밀어쳐 2루수 키를 넘기는 우전 안타를 뽑아냈다. 지난 1일 콜로라도 로키스전 이후 4경기 만에 터진 시즌 네 번째 4안타 경기다. 메이저리그 3년 차인 이정후는 빅리그 데뷔 이후 최고의 타격감을 과시하며 내셔널리그 최고의 교타자 입지를 굳혀가고 있다. 이날 송성문은 4일 이어 2경기 연속 벤치를 지켰고 샌디에이고는 필라델피아에 4-6으로 패해 5연패 수렁에 빠졌다. psoq1337@newspim.com 2026-06-05 06:47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