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스포츠 야구

속보

더보기

[프로야구] 류중일 감독 "송은범, 구속 떨어졌지만 검증된 투수"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서울 잠실=뉴스핌] 김태훈 기자 = LG 트윈스 류중일 감독이 불펜투수 송은범의 활약에 대한 만족감을 드러냈다.

프로야구 구단 LG 트윈스는 13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시즌 13차전을 치른다.

류중일 LG 감독은 경기에 앞서 불펜진에 합류한 송은범에 대해 "잠실은 구장이 넓어서 투수들이 편하게 던질 수 있다. 과거보다 볼 스피드가 떨어졌지만, 원래 잘 던지는 투수다. 변화구를 활용해 땅볼 유도를 잘하는 선수"라고 평가했다.

LG 트윈스 송은범. [사진= LG 트윈스]

송은범은 지난 7월28일 신정락과의 트레이드로 LG 유니폼을 입었다. 31일에는 이적 후 첫 등판했지만, 아웃카운트를 한 개도 잡지 못한 채 2점을 내줘 패전투수가 됐다.

그러나 송은범은 8월에 들어 6경기 5⅔이닝 연속 무실점을 기록, LG의 핵심불펜으로 떠올랐다. 류 감독은 '송은범이 불펜에 큰 힘이 되고 있다'고 하자 "그러려고 데려왔다"며 웃음을 지었다.

LG에 경찰청 야구단 복무를 마치고 최재원과 박재욱, 천원석이 합류했다. 류 감독은 이들에 대해 "일단 구단 메디컬 테스트를 받고 2군에서 훈련과 실전을 소화할 계획이다. 다음주에 평가전을 많이 잡아놨다. 실전을 통해 컨디션을 체크하지 않을까 싶다"고 설명했다.

1군 합류에 가장 유력한 후보로는 멀티 내야수 최재원과 군 복무 이전까지 수비력을 인정 받은 포수 박재욱이다. 류 감독은 지난 2016년 삼성의 사령탑으로 있을 때 박석민의 보상 선수로 최재원을 영입했다.

류 감독은 "당시 보상선수로 최재원이 삼성에 왔다. 보상선수로 모창민이랑 많은 고민을 했다. 2루도 보고 때로는 외야로도 나가면서 잘 했던 기억이 난다. 팀에 도움이 되는 선수"라고 평가했다.

taehun02@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음주운전 부장판사 감봉 3개월 징계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23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은 지난 3일 서울중앙지법 A 부장판사에게 감봉 3개월 징계를 내렸다. A 부장판사는 지난해 12월 13일 오후 3시 1분께 면허 정지 수준인 혈중알코올농도 0.071% 상태로 중랑구 사가정역 근처 한식당에서 약 4㎞가량 승용차를 운전하다 적발된 것으로 알려졌다. 대법원은 "법관으로서의 품위를 손상하고 법원의 위신을 떨어뜨렸다"고 했다. A 부장판사는 현재 서울중앙지법 민사 재판부에 소속돼 있다.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법. [사진=뉴스핌DB] hong90@newspim.com 2026-02-23 09:29
사진
'재명이네 마을'서 정청래 강제 퇴출 [서울=뉴스핌] 조승진 기자 =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이성윤 최고위원이 이재명 대통령의 팬 카페인 '재명이네 마을'에서 강제 퇴출당했다. 네이버 카페 '재명이네 마을' 운영진은 22일 정 대표와 이 최고위원의 강제 탈퇴에 관한 투표 결과 이들의 강퇴가 확정됐다고 밝혔다. 투표 결과에 따르면 전체 투표수 1231표 중 찬성 1001표(81.3%), 반대 230표(18.7%)였다. '재명이네 마을' 카페에 올라온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와 이성윤 최고위원이 강제 탈퇴 공지. [사진=카페 캡쳐] 운영진은 "정청래, 이성윤 의원은 마을에서 재가입 불가 강제 탈퇴 조치된다"고 했다. 운영진은 "분란을 만들고 아무것도 책임지지 않는 당 대표, 사퇴하라 외쳐 보지만 '너희들은 짖어라' 하는 듯한 태도"라며 "한술 더 떠 정치 검찰 조작 기소 대응 특위 수장으로 이성윤을 임명하며 분란에 분란을 가중하는 행위에 더 이상 용납이 되지 않는다"고 했다. 이어 "한때는 이 마을에도 표심을 얻기 위해 뻔질나게 드나들며 수많은 글을 썼었지만, 지난 당 대표 선거 당시 비판받자 발길을 끊었다"며 "필요할 때는 그렇게 마을을 이용하더니 달면 삼키고 쓰면 뱉는가? 우리가, 지지자들이 그렇게 만만한가?"라고 했다. 또 "이곳 '재명이네 마을'은 오직 이재명 대통령을 최우선으로 지지하는, 존경하고 사랑하는 공간"이라며 "운영자로서 할 수 있는 소심한 조치는 그저 이 공간에서 강퇴하는 것뿐이라 판단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이 마을은 운영자 개인 것이 아닌, 마을 주민들과 함께 가꿔온 소중한 공간이므로 이 절차에 대해 주민들과 소통하여 진행하고자 한다"며 "그 결과는 온전히 당 대표께서 받아들이시라"고 했다. '재명이네 마을' 매니저는 그동안 정 대표와 이 최고위원이 이 대통령의 행보와 엇박자를 보이며 당내 분란을 일으켰다고 주장했다. 특히 정 대표가 강행한 조국혁신당과의 합당 제안, '1인 1표제' 추진 등을 문제라고 봤다. 이 최고위원에 대해서는 특검 후보 추천 논란과 '1인 1표제' 관련 중앙위원회 투표 과정에서 제기된 사찰 의혹 등을 강퇴 배경으로 설명했다.  chogiza@newspim.com 2026-02-23 11:3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