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뉴스핌] 이백수 기자 = 전북 김제시는 4개년사업으로 추진 중인 향토산업 로컬푸드다각화사업으로 로컬푸드 직매장 농산물 출하농가의 역량강화와 신규 농가 발굴을 위해 7~10월까지 총 7회에 걸쳐 출하자 교육을 실시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출하 교육은 지역푸드정책과 타시군 로컬푸드 육성사례, 친환경 로컬푸드 생산 및 친환경 재배기술 등을 중점으로 추진되며, 신규 출하농가는 오는 19일까지 해당 읍면동사무소를 통해 모집한다.

시는 안전하고 건강한 먹거리 생산과 지역내 각 분야별 소비를 연계한 선순환체계 구축을 위해 단계별 추진 중이며, 관내 소비 뿐만 아니라 농산물의 주 생산지역인 만큼 남는 농산물의 안정적 판로확보 및 소비층 확대를 위해 도내 공공기관을 비롯하여 대도시 공공급식 연계도 계획하고 있다.
시는 이번 교육을 이수한 신규 농가에게는 김제 관내 로컬푸드 직매장 3개소 및 학교급식센터에 농산물을 출하할 수 있는 자격을 부여하고, 이후 추진되는 공공급식분야의 농산물 기획생산 등 농가조직화에 우선적으로 참여시킨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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