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뉴스핌] 이형섭 기자 = 강원 동해시 어달항 어촌뉴딜 300사업이 지난 4월 8대 선도사업 대상지 선정에 이어 법무부 범죄예방 환경개선 사업지에 잇따라 선정됐다.

2일 시에 따르면 침체된 어촌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난해 12월 해양수산부 공모한 어촌뉴딜 300사업에 어달항이 선정돼 국·도비 77억원을 지원 받아 ‘바다놀이터 어달팡팡!!’이라는 슬로건 아래 5개 분야 10개 사업이 진행되고 있다.
이번에 선정된 범죄예방 환경개선 사업은 어촌뉴딜 300사업 선도사업 대상지 8개소를 대상으로 현지 실사평가 등을 거쳐 최종 3개소가 선정됐다.
선정된 대상지는 배후 어촌마을 및 어항 내 절도, 주취폭력, 방파제 안전사고 등을 예방할 수 있는 지역 맞춤형 컨설팅과 지역주민 범죄예방 교육 등 주민 역량 프로그램 운영을 지원한다.
동해시 관계자는 “범죄예방 환경개선 사업을 현재 추진 중인 어달항 어촌뉴딜 300사업 기본계획 및 세부설계 용역과 연계 추진해 본 사업에 반영될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준비할 계획”이라며 “어달항 어촌뉴딜 300사업이 어촌·어항 재생의 성공모델로 손꼽힐 수 있도록 중앙부처 및 강원도, 지역공동체, 전문가들과 꾸준히 소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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