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주=뉴스핌] 고종승 기자 = 전북 무주군은 열악한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저소득층 노후주택 개보수 사업인 ‘희망의집 고쳐주기’를 추진하고 있다고 2일 밝혔다.
희망의집 고쳐주기는 기초수급자, 차상위 및 기타 저소득층에 지붕개량, 화장실 개보수, 도배장판 교체 등 집수리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무주군에 따르면 올해 총 사업비 3억9000여 만원을 투입해 총 98가구를 개보수할 계획이며 현재 47가구에 대한 개선을 완료했다.
무주군은 노후로 붕괴가능성이 있는 지붕과 벽을 비롯해 지붕누수로 인한 건물 이상, 누수 및 전기배선 노출, 가스배관 문제 등 안전과 관련한 개보수를 우선순위로 두고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이 외에도 거주자의 건강 · 위생이 문제가 되는 경우 난방과 방한, 곰팡이 핀 벽지 및 장판교체 등을, 또 창틀수리와 수납공간설치를 비롯한 누전차단장치 등 생활안전시설에 대한 지원을 해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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