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읍=뉴스핌] 이백수 기자 = 전북 정읍시는 소외계층의 열악한 주거환경 개선을 통한 삶의 질 향상과 안전하고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주거시설의 안전을 점검하고 대대적인 보수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2일 밝혔다.
저소득층 주거환경 개선사업은 열악한 주거환경에도 불구하고 경제적 여건 등으로 제때 보수를 하지 못해 생활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시는 9200만원을 들여 401세대 중 현재 273세대에 대해 전기·가스 시설, 가스렌지, 보온단열재, 도배·장판 교체 등 300여 건의 시설을 점검 보수해 화재나 범죄 위험이 감소되고 냉난방비가 절약되는 등 취약가구의 생활여건과 안전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읍·면·동장의 추천을 통해 대상자를 확보한 후 가정을 직접 방문하여 추진하는 사업으로 수혜자들은 물론 주변 주민들에게 큰 호평을 받고 있다.
시는 위기 가구 주민들이 안전하고 안락한 주거환경에서 행복한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추운 겨울이 오기 전 11월 말까지 사업을 완료할 계획이다.
lbs096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