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안=뉴스핌] 고종승 기자 = 전북 진안군은 내달 1일부터 7일까지 특정토양오염 관리대상 사업체 중 토양오염이 우려되는 6곳에 대한 토양오염 실태조사를 실시한다고 28일 밝혔다.
조사대상은 토양오염 가능성이 있는 관내 산업단지 및 공장 지역, 교통관련시설 지역 등 30개 지점이다.

조사항목은 카드뮴(Cd), 납(Pd), 아연(Zn), 구리(Cu) 등 중금속과 벤젠, 톨루엔, 석유계 총 탄화수소(TPH) 등 총 23개 항목이다.
군은 시료를 채취 후 전북보건환경연구원에 분석을 의뢰할 예정이다. 분석 결과 토양오염 우려기준 초과지역은 전문기관을 통해 추가 정밀조사를 거쳐 오염토양정화 작업을 진행하고 복원 조치할 방침이다.
kjss5925@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