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핌] 조상철 기자 = 부산 사상구는 오는 15일부터 10월12일까지 총 5회의 걸쳐 '2019 사상동네방네콘서트'의 야외 공연을 연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공연은 ‘사상구 권역별 문화예술공연 지원사업’으로 2016년부터 구민의 일상생활로 찾아가는 공연을 통해 지역주민의 문화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주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마련됐다.
15일 구학초등학교에서 열리는 첫 공연은 ‘1등’과 ‘최초’의 수식어로 12년 간 21개국 46개 도시에서 한국의 개그를 알린 압도적인 기록을 보유하고 있는 넌버벌 코미디팀 ‘옹알스’ 공연, 대사 없는 코미디에 저글링, 마술, 비트박스 등 다채로운 퍼포먼스를 결합한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사상구민이 아니더라도 문화예술을 사랑하는 사람은 누구나 무료로 공연을 관람할 수 있다.
김대근 사상구청장은 “삶이 향기로운 문화융성 도시 사상을 만들기 위해 앞으로도 문화예술의 문턱을 낮추어 구민의 삶을 풍요롭게 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chosc5209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