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뉴스핌] 박상연 기자 = 충북 청주시는 도 내 11개 시·군을 대상으로 복지, 일자리, 재난안전 등 행정 전 분야에 대해 평가하는 2019년(2018년 실적) 시군종합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7일 밝혔다.
시는 이번 선정으로 2017년과 2018년에 이어 3년 연속으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을 뿐 아니라 인센티브로도 2억8000만원을 확보하는 성과를 올렸다.

시는 이번 평가결과 정성평가 32개 지표 중 최우수 9개, 우수 8개가 채택됐다고 설명했다.
분야별 우수사례로는 농업분야와 기업 간 상생협력을 통한 성과창출 우수사례, 농식품 수출성과 우수사례, 대기질 개선 추진성과 우수사례, 셉테드 사업 우수지역 평가, 주차공유 우수사례 등 시민 안전을 위해 발굴·추진된 우수시책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변화하는 행정환경에 적극 대응해 좋은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시정 전 분야에서 시민 삶의 질을 높여 시민 모두가 함께 웃는 청주를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syp2035@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