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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매돋보기] 금천 시흥 '건영아파트', 관악 신림 ′삼성산주공′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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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천구 시흥동 건영아파트, 최초감정가 2.95억원
관악구 신림동 삼성산주공, 최초감정가 3.95억원
강동구 천호동 동원빌라, 1회 유찰..최저매각 2.16억원

[서울=뉴스핌] 김성수 기자 = 이달 서울 금천구 시흥동에 있는 건영아파트와 관악구 신림동 삼성산주공아파트가 경매 매물로 나온다. 최근 서울 경매시장 낙찰가율이 100%에 육박할 정도로 시장에 훈풍이 부는 가운데 서울 지역 경매물건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5일 법원경매전문업체 지지옥션은 이달 둘째주 추천 경매물건으로 아파트 3건, 다세대주택 1건을 선정했다. 아파트로는 △서울 금천구 시흥동 384-12, 704-54 건영아파트 △서울 관악구 신림동 1714 삼성산주공아파트 302동 6층 613호 △경기 수원시 영통구 영통동 956-2 대우아파트 301동 16층 1601호가 꼽혔다.

다세대 주택으로는 서울 강동구 천호동 214-1 동원빌라 4층 401호가 추천 물건으로 나왔다.

서울 금천구 시흥동 건영아파트 [사진=지지옥션]

◆ 서울 금천구 시흥동 건영아파트 전용 61㎡

서울 금천구 시흥동 384-12, 704-54 건영아파트 1동 8층 812호가 경매에 나왔다. 지난 1989년 10월 준공한 단지로 3개동, 619가구 규모다. 해당 물건은 15층 건물 중 8층이다. 전용면적 61.2㎡, 방 3개, 욕실 1개, 계단식 구조다.

단지에서는 삼성산, 서해안고속도로가 가깝다. 근처 생활편의시설로 시흥2동 주민센터, 백산지구대, 금천종합복지타운, 희명종합병원, 홈플러스, 시흥유통상가, 삼성산시민휴식공원, 금빛공원이 있다. 교육시설로는 금동초등학교, 탑동초등학교, 동일중학교, 동일여자고등학교, 동일여자상업고등학교, 국립전통예술고등학교, 금천고등학교가 가깝다.

해당 물건은 신건으로 최초감정가 2억9500만원에 경매가 진행된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기준 해당 단지의 61.14㎡ 8층 아파트는 지난 3월 3억700만원에 매매가 이뤄졌다. 이에 앞서 같은 면적, 같은 층수 아파트는 작년 2월 2억5000만원에 팔렸다.

입찰은 오는 8일 서울남부지방법원에서 진행된다. 사건번호는 2018-9842.

서울 관악구 신림동 삼성산주공아파트 [사진=지지옥션]

◆ 서울 관악구 신림동 삼성산주공아파트 전용 83㎡

서울 관악구 신림동 1714 삼성산주공아파트 302동 6층 613호가 경매에 나왔다. 단지는 지난 2000년 8월 준공됐으며 9개동, 1482가구 규모다. 해당 물건은 25층 건물 중 6층이다. 전용면적은 83.2㎡, 방 3개, 욕실 2개, 계단식 구조다.

단지는 삼성산, 난향삼거리와 가깝다. 주변 생활편의시설로는 삼성동주민센터, 신림종합사회복지관, 관악구난곡보건분소, 신신림시장, 약수암어린이공원이 있다. 교육시설로는 신우초등학교, 난향초등학교, 난우중학교, 광신정보산업고등학교가 가깝다.

이 물건은 신건으로 최초감정가 3억9500만원에 경매가 진행된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기준 해당 단지의 같은 면적, 7층 아파트는 작년 11월 4억2000만원에 팔렸다. 이에 앞서 같은 면적, 같은 층수 아파트는 작년 8월 3억8000만원에 매매됐다.

입찰은 오는 9일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이뤄진다. 사건번호는 2018-5073.

서울 강동구 천호동 동원빌라 [사진=지지옥션]

◆ 서울 강동구 천호동 동원빌라

서울 강동구 천호동 214-1 동원빌라 4층 401호 다세대주택이 경매에 나왔다. 지난 2007년 6월 준공한 단지다. 해당 물건은 5층 건물 중 4층이다. 전용면적은 56.0㎡다.

건물에서 걸어서 10여분 거리에 서울지하철 5호선 굽은다리역(강동구민회관앞)이 있다. 주변 생활편의시설로는 천호1동 주민센터, 강공구민회관, 강동세무서, 강동성심병원, 2001아울렛, 천호공원이 인접해 있다.

법원의 조사관이 현장 방문해 조사한 결과 폐문부재로 점유자를 만날 수 없었다. 하지만 전입세대열람 내역 결과 총 보증금 9500만원의 점유자가 있다. 권리분석상 하자 및 매각 후 인수사항은 없을 것으로 보인다.

최초감정가 2억7000만원에서 1회 유찰돼 이번 경매 최저매각가는 2억1600만원이다. 한국감정원에 따르면 공동주택 공시가격은 올해 1월 1일 기준 1억8200만원이다.

입찰은 오는 20일 서울동부지방법원에서 실시된다. 사건번호는 2018-2411[2].

경기 수원시 영통구 영통동 대우아파트 [사진=지지옥션]

◆ 경기 수원시 영통구 영통동 대우아파트 전용 134㎡

경기 수원시 영통구 영통동 956-2 대우아파트 301동 16층 1601호가 경매에 나왔다. 지난 2013년 4월 준공한 6개동, 492가구 규모 단지다. 해당 물건은 20층 건물 중 16층이다. 전용면적은 134.6㎡, 방 4개, 욕실 2개, 계단식 구조다.

단지에서 걸어서 2분 거리에 분당선 청명역이 있다. 근처 생활편의시설로 영동3동행정복지센터, 영통구보건소, 동수원세무서, 수원우편집중국, 수원시립영통도서관, 홈플러스, 롯데마트, 영흥공원, 영통중앙공원이 있다. 교육시설로는 영덕초등학교, 영덕중학교, 청명고등학교, 수원하이텍고등학교가 가깝다.

최초감정가 5억2200만원에서 1회 유찰돼 이번 경매 최저매각가는 3억6540만원이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기준 해당 단지의 같은 면적, 13층 아파트는 작년 9월 5억6500만원에 팔렸다. 이에 앞서 같은 면적 17층 아파트는 작년 4월 5억300만원에 매매됐다.

입찰은 오는 8일 수원지방법원에서 진행된다. 사건번호는 2018-517581.

◆ 서울 경매시장 훈풍..낙찰가율·낙찰률 '동반 상승'

전문가들은 정부의 고강도 부동산규제에도 서울 경매물건에 대한 관심이 지속되고 있다고 진단했다. 법원 매각통계에 따르면 지난달 서울 경매시장 낙찰가율은 87.8%로 집계됐다. 한 달 전인 지난 3월(81%)에 비해 6.8%포인트(p) 오른 수치다.

낙찰가율은 낙찰가를 감정가로 나눈 비율을 말한다. 낙찰가율이 높다는 것은 응찰자들이 감정가 대비 높은 가격에 낙찰을 받는다는 뜻이다. 낙찰가율이 높을수록 해당 물건에 사람이 많이 몰려 경매 열기가 뜨거운 것으로 해석한다.

낙찰률도 상승한 것으로 조사됐다. 지난달 서울 경매시장 낙찰률은 38.6%로 한 달 전 수치(36%)보다 상승했다. 경매건수(678건)와 낙찰건수(262건) 모두 지난 3월 경매건수(538건), 낙찰건수(194건)보다 증가했다.

낙찰률이란 전체 진행된 경매 진행 건수 중 낙찰된 건수의 비율을 뜻한다. 이 수치가 높으면 참여자들이 경매 물건을 유찰시키지 않고 낙찰받는 경우가 많아 거래가 늘어나고 있음을 의미한다.

부동산 전문가는 "올해 초에는 경매 참여자가 적었고 낙찰가율도 낮았지만 최근에는 경매시장 분위기가 눈에 띄게 달라졌다"며 "(경매시장이) 바닥을 쳤다고 판단하는 실수요자들이 매수에 나서고 있다"고 말했다.

 

sungsoo@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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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과 사는 남자' 800만 돌파 [서울=뉴스핌]이웅희 기자=영화 '왕과 사는 남자'가 누적 800만 관객을 돌파했다. 감독과 배우들의 친필 감사 메시지도 공개했다.  1457년 청령포, 마을의 부흥을 위해 유배지를 자처한 촌장과 왕위에서 쫓겨나 유배된 어린 선왕의 이야기를 담은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가 누적 관객수 800만 명을 돌파하며, 2026년 최고 흥행작의 위상을 공고히 했다.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왕과 사는 남자'는 개봉 26일째인 3월 1일 기준 누적 관객수 8,006,326명을 기록했다. 관객들을 중심으로 확산된 뜨거운 입소문과 쉽게 가시지 않는 영화의 여운으로 인한 N차 관람 열풍에 힘입은 결과로 의미를 더하고 있다. 또한 800만 관객 돌파를 맞아 <왕과 사는 남자>의 장항준 감독은 "<왕과 사는 남자>를 사랑해 주신 관객분들께 너무나 감사하다. 800만 관객이 영화를 봐주셨는데, 나뿐만 아니라 제작진들과 배우들도 다들 상상해 본 적이 없는 숫자라는 생각을 한다. 모두가 하루하루 감사한 마음으로 지내고 있다"며 흥행에 대한 벅찬 소감을 전했다. 배우들 역시 친필 감사 메시지를 공개했다. 광천골 촌장 엄흥도 역의 유해진은 "생각지도 못한 큰 사랑.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건강하세요^^", 어린 선왕 이홍위 역의 박지훈은 "여러분들께서 사랑해주셔서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가 800만을 달성했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언제나 늘 열심히 하겠습니다♡ 행복하세요!" , 권력자 한명회 역의 유지태는 "내 인생에 800만 영화를 함께했다는 것만으로 이미 성공한 배우입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궁녀 매화 역의 전미도는 "<왕과 사는 남자> 800만!! 오랜만에 극장을 찾아와주신 어르신분들, 부모님 모시고 N차 관람해주신 자녀분들, 엄흥도와 단종의 이야기에 함께 가슴 아파해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흥도의 아들 태산 역의 김민은 "<왕과 사는 남자>를 사랑해주시는 여러분들 정말 감사합니다. 덕분에 행복한 시절을 보내고 있습니다. 늘 건강하고 행복하세요♡"라며 800만 관객을 달성한 기쁜 마음을 전했다. 또 영월군수 역의 박지환은 "<왕과 사는 남자> 800만 관객 여러분 감사드립니다. 앞으로 더욱 열심히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금성대군 역의 이준혁은 "<왕과 사는 남자> 800만 돌파!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노루골 촌장 역의 안재홍은 "<왕과 사는 남자> 800만 관객 여러분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라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몰입감을 극대화하는 배우들의 눈부신 열연과 모두가 알고 있는 역사 속 아무도 몰랐던 단종의 숨겨진 이야기로 가슴 깊은 여운을 전하는 '왕과 사는 남자'의 흥행 질주를 당분간 이어갈 전망이다. iaspire@newspim.com 2026-03-01 1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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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IA는 모든 걸 알고 있었다 [런던=뉴스핌] 장일현 특파원 = 미국과 이스라엘은 누구도 예상하지 못한 대낮 공습을 감행해 이란의 최고지도자 아야톨라 알리 하메네이를 제거했다.  통상 이 같은 대규모 군사작전은 한밤중 또는 새벽에 시작되는데 이날 공습은 오전 9시40분쯤 실행됐다.  미국 언론들은 이 같은 공습 시기 결정과 관련해 미국과 이스라엘이 하메네이를 비롯한 이란의 군 최고 수뇌부가 이날 오전에 테헤란에 모여 회의를 열 것이라는 정보를 완벽하게 파악했기 때문이라고 했다.  수십년 동안 "미국에게 죽음을"이라는 구호를 외쳐온 이란의 최고 지휘부를 일거에 제거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를 포착한 것이다.  [사진=로이터 뉴스핌] 아야톨라 알리 하메네이(왼쪽) 전 이란 최고지도자가 지난해 6월 4일(현지 시간) 테헤란 남부 호메이니 기념관에서 열린 행사에서 이슬람 혁명의 아버지 아야톨라 루홀라 호메이니 전 이란 최고지도자의 손자인 하산 호메이니와 함께 대중을 향해 인사하고 있다. [사진=로이터 뉴스핌] 미 일간 뉴욕타임스(NYT)는 1일(현지 시간) "미 중앙정보국(CIA)이 이란 지도자들의 모임 장소를 정확히 파악하는데 도움을 줬고, 이후 이스라엘이 공격을 실행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CIA는 지난 몇 개월 동안 하메네이의 움직임을 지속적으로 추적해 왔다. 그 결과 그의 행적과 동선에 대해 점점 더 확신을 갖게 됐다고 한다.  그러던 중 CIA는 하메네이가 지난 28일 아침 테헤란 중심부에 있는 이란 정부 청사 단지에서 주요 군 지휘관들과 회의를 한다는 정보를 입수했다.  미국과 이스라엘은 긴급하게 움직였다. 이 기회를 놓치지 않기 위해 공격 시기를 조율했다.  CIA는 '신뢰도가 높은' 하메네이의 동선과 위치에 대한 정보를 이스라엘에 넘겼다고 이 사안에 정통한 소식통들이 NYT에 밝혔다.  이스라엘의 전투기들은 28일 오전 6시쯤 공군기지에서 이륙했다. 이어 오전 9시40분쯤 이 전투기들이 발사한 장거리 공대지 미사일이 테헤란 시내 주요 목표물을 타격했다.  이스라엘 국방부 관계자는 "오늘 아침 공습은 테헤란의 여러 곳에서 동시에 이뤄졌으며, 그 중 한 곳에 이란의 정치·안보 고위 인사들이 모여 있었다"고 했다.  NYT는 "하메네이의 제거는 작년 6월 '12일 전쟁' 이후 미국과 이스라엘이 이란 지도부에 대해 축적해 온 심층적인 정보력을 반영한 것"이라고 진단했다.  이날 공습으로 하메네이 이외에도 아지즈 나시르자데 국방장관과 압둘라힘 무사비 이란군 참모총장, 모하마드 파크푸르 이란혁명수비대 사령관, 알리 삼카니 최고지도자 군사고문 및 국방위원회 위원장 등도 폭사했다. 이란의 군 수뇌부가 한꺼번에 사라진 것이다.  미국은 이번 군사작전을 '장대한 분노(Operation Epic Fury)'라고 했고, 이스라엘은 '포효하는 사자(Operation Roaring Lion)'라고 부르고 있다.  ihjang67@newspim.com   2026-03-01 1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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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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