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뉴스핌] 김영준 기자 = '2018년도 원주시 재난관리실태'가 원주시 공보와 홈페이지를 통해 공시됐다.

재난관리실태 공시는 원주시의 재난, 안전관리 실태를 쉽고 정확하게 파악할 수 있도록 숫자와 그래프로 나타내 시민들의 알권리를 충족시키고 재난관리에 대한 관심을 유도해 자율적 재난관리 문화 조성을 위해 시행하는 제도다.
재난관리실태 공시 자료는 △2018년도 재난의 발생 및 수습 현황 △재난안전관리 교육·훈련·홍보 등의 재난예방조치 실적 △재난관리기금의 적립 현황 △지역안전도 진단 결과 등 총 13종의 내용으로 구성돼 있다.
주요 내용은 두 차례의 집중호우로 27가구에 피해가 발생해 복구에 6000만원이 투입됐으며 방재담당 공무원, 지역주민 등을 대상으로 한 재난예방교이 크게 증가했다.
또 15억6000만원의 재난관리기금을 확보해 재난 복구에 대비하고 있고 자연재해 관련 지역안전도 진단 결과 비교적 안전한 2등급에 속해 있다.
원주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각종 매체를 통해 재난관리 실태를 시민들에게 알려 지역 안전에 대한 관심을 제고하고 재난대비 역량을 강화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tommy8768@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