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천=뉴스핌] 최관호 기자 = 경남 사천시는 상반기 지방세 체납액 일제정리기간을 오는 4월30일까지로 정하고 지방세 징수 독려에 최선을 다하기로 했다고 11일 밝혔다.
사천시의 지난해 결산 지방세 이월체납액은 61억원으로 연말까지 22억원 이상을 징수할 계획이다.

이번 일제 정리 기간에는 체납자 전체를 대상으로 체납안내문을 일제 발송하고 체납세 징수 상설 기동반을 편성 운영해 체납차량 번호판 영치 및 고질체납차량 인도 공매처분, 고액·상습 체납자에 대해 부동산·급여·금융재산 압류 등 신속한 채권확보에 주력할 예정이다.
특히, 4월 중 번호판영치 합동단속 기간을 운영하여 세무과 전 직원이 새벽 및 야간에도 번호판을 영치하여 고질 체납차량 일소에 철저를 기하는 한편, 관외 고액체납자 납부독려를 위해 4개 반을 편성 타시도 및 도내 타 시군을 직접 방문하는 등 체납액 정리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기로 했다.
건당 30만원 이하 소액 체납분에 대해서는 읍·면·동별 체납액 줄이기 평가를 실시해 실적이 우수한 읍·면동·은 징수 실적에 따라 포상을 실시하는 등 체납액 줄이기에 매진하기로 했다.
시 관계자는‘부과된 지방세는 끝까지 추적해 반드시 징수 한다’라는 강력한 의지로 체납세 징수활동을 펼쳐 납세자가 세금을 스스로 납부하는 분위기를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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