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함안=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 함안군은 '제7회 참! 좋은 중소기업상' 시상식에서 기획감사실 김정애 주무관이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장관상을 받았다고 2일 밝혔다.
중소기업 옴부즈만과 IBK기업은행 공동 개최한 이번 행사는 바람직한 기업문화를 실천하는 중소기업을 발굴하고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적극적인 규제개선으로 기업의 발전에 유공이 있는 공무원에 대한 시상도 함께 이루어졌다.
김 주무관은 ‘찾아가는 규제신고센터’ 운영을 통해 기업 현장의 애로를 청취하고, 기업현실에 맞지 않는 규제를 적극적으로 발굴‧개선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지난 9월에는 ‘2018 경남 규제개혁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건설기계사업 주기장 연접한 시·군으로 설치지역 확대’에 대한 사례를 발표해 우수상을 수상한 바 있다.
김 주무관은 “앞으로도 성장에 걸림돌이 되는 규제를 적극 발굴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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